간만에 마을에 와 주신 해탈한씨~!
가끔 "응??"하게 만드는 말씀을 하실때도 있지만
어제는 정말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하는 명언을 해주시네요^-^
간만에 마을에 와 주신 해탈한씨~!
가끔 "응??"하게 만드는 말씀을 하실때도 있지만
어제는 정말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하는 명언을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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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왜 우리해탈한 씨는 맨날 나무통만 던져주고 가는지..야속해라~
해탈한 만나보기라도 했으면... ㅎㅎㅎ
오옷!! 웬지 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저 심각한 표정까지...아니.. 조는건가 ㅎㅎ;;
모니모니해도 바다로 떠내려가는 해탈한씨의 모습이 정말 압권이죠~~
ㄴ맞아요 ㅋㅋㅋㅋㅋ 입수~!!! 풍덩~~~~동동동동...=ㅂ=
해탈한 가리비를 목에 걸고있엇군요...좋은 정보 알아갑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