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간만에 동게에 방문해서...
둘러봤는데... 역시나 아는 닉네임은 안 보이시는거 같네요...ㅠㅡㅠ
뭐 저두 간만에 왔으니까...
일단... [ 안녕하세요? 간만에 방문한 카잉이라고 해요.]
튀동숲 2012년쯤 볶음밥으로 시작했는데...
이젠 뉴작다수로 갈아 타면서, 아미보 동숲 피규어(16종)...
이제야 겨우 다 모으고 아미보 주민카드 모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갑자기 새벽에 깨서... 동게가 생각나서 방문했네요...^^;
예전에 동게활동을 주로 새벽에 활동하던 저라서요.
동숲시리즈의 주민아가들 좋아해서 아미보카드 열심히 모으고는 있는데,
[게임도 자주 안 한다면서, 그걸 왜 모으는데?] 하구 핀잔를 듣고 있는데도
모으고 있네요. 튀동숲 아이템 모으듯이 마트랑 사이트 기웃기웃...^^;
아무튼 가끔 방문 할꺼 같아서... 덧글도 다는 편이라 인사 올려요.
저도 몇년전에 닌텐도 다 처분하고 작년 말쯤부터 스맛폰 동숲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가 아미보 업뎃 된거 알구 복귀했어요ㅋㅋ 돈은 좀 깨져도 아미보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ㅋㅋ
아미보 모으는 재미가 좋았는데... 절반 정도 모으니... 조금 모으면 되는데...란 집착이...ㅠ.ㅠ 그것 때문에 신랑이랑 한바탕 말다툼까정... 뭐 근방 풀긴했지만이요...^^ 근데 이쁜 주민은 잘 안 나오긴 안 나오더라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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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눈에 익은 아이디가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엔 눈팅을 더 많이했던 거 같은데 동게가 조용하긴 한 거 같아요. 새 글 쓰는 게 살짝 조심스러울 정도라 ㅜ_ㅜ 북적북적해서 계속 눈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요 ㅎㅎ
예전에 저녁 8시이후... 새벽까정... 북적북적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해외 유저도 좀 있었고여...^^ 친코주고 받고, 그림일기인가도 주고 받았고요. 편지지도 받고... 외국판에 다시 생긴거 같은데... 이제 주고 받을 분들이 없네요...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