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단순 하나 연타해서 콤보 날리는 수준이지만
확실히 콤보를 누구나 할수 있다는게 장점이긴 장점이네요.
지더라도 캐릭터 하나 정도는 무찌를 수 있네요.
이기는데만 치중하지 않는다면 접근성도 괜찮게 나온듯 합니다.
연출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고 드래곤볼을 좋아햇던 많은 분들에게 감동으로 올 것 같네요.
드래곤볼 우부나온 뒤로 끝난 후 드래곤볼의 그때 향수를 그리워하던 저도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서버만 괜찮다면..
일반판으로 충분히 살만한것 같네요.
합격
때리는데 고수와 초보의 갭을 줄이려고 한게 보입니다..키조작만 어느정도 알면 팰수있으니까요 필살기 입력도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