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장은 일주일 출하량이고 지금은 출시한지 20일째 인데 아직 출하량 안나왔습니다. 나중에 공식 출하량 이나 판매량 나오면 그걸로 보면 될듯 하네요.
어차피 코나미의 ㅄ짓 때문에 게임이 미완성으로 나오고 앞으로도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이 적어서 판매량이 많든 적든 신경 쓸 필요는 없는것 같음...ㅋㅋ
딱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생각나네요.
홍보비와 게임 리뷰어들에 돈 뿌리고 구워 삶아서 가당치 않은 점수를 받았으나 실제 구매후 정주행을 한 유저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부분.
메타크리틱 79점입니다만.. 이건 괘씸점수가 좀 들어간 것 같고.. 그렇다 하더라도 82, 3 정도의 초반 점수가 적당해 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가장 큰 이유가 용두사미 인듯 합니다.
병원신에서 연출과 긴장감 폭발하던 그 게임은 어디가고 갑자기 그저그런 반복형 일본 콘솔 게임이 등장하네요.
불필요한 반복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 자체가 비용이건 역량이건 감당이 안 되는 상황으로 가다보니 벌려놓고 수습이 안되는 그런 형태인듯.
계속되는 반복 플레이와 어처구니 없는 ACC, 지겹도록 나오는 크레딧 등을 빼고 냉정히 바라보면 과연??
꽤 망작으로 평가받는 어새신 크리드 후반기 작품보다도 볼륨과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지 않는지?
개인적으로 한글화는 좀 아닌것 같아 샀다가 바로 팔고 그냥 북미판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소장성은 한글판 보다 북미판이 더 낳은것 같네요^^...
챕터1은 긴장하면서 재미도 있고 난이도도,ㅡ,,꾀나 있고 했지만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챕터2 들어가서 이거,,,뭐~!!! 완전 짜증!!!
차라리 챕터2에 들어간 스토리 미션을 챕터1에 끼워서 조금만 다듬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챕터2는 스토리와 관계없이 미션게임으로만 나왔어도 이렇게 허망하진 않았을텐데,,,
챕터1까진 정말 최고였음~!!!
그나저나 677만장 팔아야 손익 분기점 이라고 하던데,,,~~~~ 어마어마 하네요!... 꼬지마 퇴사 했으니,,,,아마도 손익 분기점은 찍는거 보고 퇴사 했겠죠?...........
설마~!!! 나몰라라 하곤 퇴사 했을라고~!!! ...
그렇지 않네요
게임이 아무리 재밌어도 미완성이라면 유저입장에서 좋게 보일리가 없죠...그리운드제로때도 데모게임을 일반게임가격에 판매한다고 시끄러웠는데...그 다음작으로 나온게 미완성 통수라니...ㅠ게임은 참 재밌는데 넘 아쉬운 작품인거같아요
액션은 시리즈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아쉬움이 스토리에서 너무 크네요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183976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40&sortKey=depth&searchValue=%EB%A9%94%ED%83%88%EA%B8%B0%EC%96%B4&pageIndex=2 메기솔5 발매하고 일주일에 전세계 적으로 출하량 300만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DL판도 많이 팔리는데 출하량에는 DL판 집계 안되구요.
그럼 기대치에 비해 안팔린건 맞네요 플삼독점으로만 나온 4랑 pc 엑원 플포 플삼으로 같이출시한 팬텀페인 출하량이같다면 dl판 제하고라도 적어도 1.5배는 더팔렸어야죠
300만장은 일주일 출하량이고 지금은 출시한지 20일째 인데 아직 출하량 안나왔습니다. 나중에 공식 출하량 이나 판매량 나오면 그걸로 보면 될듯 하네요. 어차피 코나미의 ㅄ짓 때문에 게임이 미완성으로 나오고 앞으로도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이 적어서 판매량이 많든 적든 신경 쓸 필요는 없는것 같음...ㅋㅋ
딱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생각나네요. 홍보비와 게임 리뷰어들에 돈 뿌리고 구워 삶아서 가당치 않은 점수를 받았으나 실제 구매후 정주행을 한 유저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부분. 메타크리틱 79점입니다만.. 이건 괘씸점수가 좀 들어간 것 같고.. 그렇다 하더라도 82, 3 정도의 초반 점수가 적당해 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가장 큰 이유가 용두사미 인듯 합니다. 병원신에서 연출과 긴장감 폭발하던 그 게임은 어디가고 갑자기 그저그런 반복형 일본 콘솔 게임이 등장하네요. 불필요한 반복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 자체가 비용이건 역량이건 감당이 안 되는 상황으로 가다보니 벌려놓고 수습이 안되는 그런 형태인듯. 계속되는 반복 플레이와 어처구니 없는 ACC, 지겹도록 나오는 크레딧 등을 빼고 냉정히 바라보면 과연?? 꽤 망작으로 평가받는 어새신 크리드 후반기 작품보다도 볼륨과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지 않는지?
그렇지 않네요
이거 개발비만 천억넘구 기간생각하면.... 천억이상 벌어야할탠대.. 근대 천억 벌려면 몇장을 팔아야할까요?
제가 한글화 하나 지를 예정 ㅋ
개인적으로 한글화는 좀 아닌것 같아 샀다가 바로 팔고 그냥 북미판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소장성은 한글판 보다 북미판이 더 낳은것 같네요^^... 챕터1은 긴장하면서 재미도 있고 난이도도,ㅡ,,꾀나 있고 했지만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챕터2 들어가서 이거,,,뭐~!!! 완전 짜증!!! 차라리 챕터2에 들어간 스토리 미션을 챕터1에 끼워서 조금만 다듬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챕터2는 스토리와 관계없이 미션게임으로만 나왔어도 이렇게 허망하진 않았을텐데,,, 챕터1까진 정말 최고였음~!!! 그나저나 677만장 팔아야 손익 분기점 이라고 하던데,,,~~~~ 어마어마 하네요!... 꼬지마 퇴사 했으니,,,,아마도 손익 분기점은 찍는거 보고 퇴사 했겠죠?........... 설마~!!! 나몰라라 하곤 퇴사 했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