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판으로 짬짬히 메기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싱글에서 허풍쟁이 납치했는데 S++가 뜬 거로 기억합니다.
훈장 수여 시 능력치 붙는 폭을 보고 왠지 3훈장을 달면 올 S++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FOB도 일반 병사로 출퇴근 시킨 지금, 드디어 이녀석이 마더베이스 최고 짬밥이 되었습니다. :D
(오늘 FOB에서 대물 저격총에 머리 꿰뚫려주신 지나가던 라이덴님 고마워요)
아쉽게 의료 계통이 S++를 못찍었네요. 젠장 ㅜㅠ
(여병사가 아니라는 점, 스킬이 허풍쟁이라는 점은...?)
잡팁: 십자 훈장은 다른분들 말씀대로 R&D 플랫폼에 배치 후 미션22 플랫폼 탈환을 통해 수여가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그냥 납치하지 마시고, 허벅지에 한발 쏘고 구출하셔야 100%의 확률로 수여됩니다.(RPG랑 매그넘을 쏘시면 안됩니다...)
잡팁2: 명예훈장 관련은 동맹탭에서 서포트를 마구 설정해둔 뒤 긴급 미션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1주일간 물색을 통해 안전빵으로 잡았습니다.
(서포트 방어 중 사망, 납치를 당하고 방어 실패 시 결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도에 사망 당할 경우 다른 병사로 재출격하여 방어 성공을 하면 첫 사망병사가 죽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이제 여병사 올 S+급 이상을 노려서 제2의 더 보스를 노려봐야겠습니다 =_=
허풍쟁이 돌염소씨 이제 허풍쟁이가 아니네요 ㄷㄷ
허풍쟁이로 랭크뜨는 수치가 어쩌면 모든 훈장을 습득 시 오르는 최대 랭크를 표시하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뻥이죠 뻥쟁인지 알았는데 진짜니까
직속계약 된 병사는 fob 출격해도 안 죽는다더군요
7개 국어 구사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