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파 엔딩 - US 에이전트 -

[블랙하트]

미국의 히어로 단체인 어벤져스의 일원.
캡틴 아메리카가 미 정부의 부당한 제의를 거절하여 쫓겨난 후 채용되었던 2대 캡틴(본명:존 워커)이다.
그러나 과도한 폭력이 문제가 되어 캡틴 아메리카의 자리에서 쭃겨나게 된다.(원 캡틴은 다시 컴백).
그후 재기를 위해 자신의 죽음을 가장하고 잭 다니엘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은 시작했다.
그리고 US 에이전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어벤져스의 일원이 되었다.

선택법: 베가에 커서를 맞추고 -> 스타트 버튼을 누른 채로 -> 레버를 우측으로 약3초간 -> 약P+강P(약K+강K)



"기도나 올리시지, 아니꼬운 녀석아!"



"닥쳐, 이 쓰레기같은 녀석! 절대 나를 가짜라고 부르지마!"



"난 결코 폭력에 두려움을 느낀적이 없어. 왜냐하면 난 겁장이가 아니니까!"

(* 말투를 보니 폭력때문에 쫓겨날만 하군요....-_-;)

아포칼립스와의 대결...






메카 고우키를 이긴후...










엔딩

[메탈 시노비mk-3]

이녀석 내 기억으론 분명 미쿡대장하고 달리 민간인이었던거 같은데...

[개념이없어요]

이번에도 엔딩은 썰렁. 케릭터 번역은 다 끝난듯 하고.. 이제 어쩌실 계획인가요?

[블랙하트]

개념이없어요// 아포칼립스, 사이버 아쿠마의 대사를 올린후 마블 VS 캡콤 번역 예정입니다.

[moonlight.R]

스톱! 거기까지다 아포카립스. 네 악행을 못본채 할순 없어!!
유에스 에이젼트여. 알려주마 정의감 만으론 지킬수없는게 있다는 것을.
똑똑히 봐두는게 좋을거다. 이 몸 아포카립스의 진정한 힘을.
그리고 네 목숨을 바치는거다!!

겨우 끝났군 유에스 에이젼트. 너도 나도 이걸로 자유다.
더이상 만날 일도 없겠지. 나에 관해선 잊어라.
나이스파이트 샤도- 정의의 승리다.

아니...전투중 승리대사는 상당히 난폭한게 워머신과 아이언맨의 차이처럼
캡틴 아메리카랑 극명하게 나는데...
어째 엔딩 대사는 예의가 바르네요? 캡틴처럼 정의 오탁후고...

[페가수스02]

성격때문에 퇴출이라-_-

[개념이없어요]

정의 오탁후.. 언어 참 미묘하네.. 정의만 보면 좋은데 오탁후가.. 거 참.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니고 -_-;
그건 그렇고 마블vs캡콤의 보스는 마블 사상 최악의 케릭터 온슬로트..이분을 어떻게 깨실련지..

[페가수스02]

온슬로트는 파트너, 변신이 특이할뿐이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아포칼립스에 비해 약간 어려워졌을뿐이지 사이버아쿠마에 비하면 껌이죠.

[외로움의거리]

잭 다니엘...꽤 유명한 양주이름....

[게키캉플레어]

온슬로트는 대가리 단타 위주로 싸우고 그 뭐냐 마그네토처럼 끌어들이는것만 조심하면 이길 수 있죠; 온슬로트를 이기기 가장 쉬운 캐릭 조합은 스트라이더 비룡 과 스파이더맨인듯;

[us에이전트]

이거 어떻게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