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 네타 있을 수 있으니.. 휠 굴리기는 셀프 임다.
눈 앞에서 '유메마루'를 놓진 카에데.
병사에게 열쇠를 받고 서쪽지역으로 '유메마루'를 찾으러 향한다.
근데 이 성 요즘 건물보다 보안 철저함.
'전에 얻은 톱니로 숨겨진 방에서 이 아이템 상자를 보면'
'은색 패'
'그리고 이쪽을 조사하면'
'돌맹'
'다시, 여기서 '
'백호'
'4권 다 모았음'
'비싸보이지만, 지금은.. '
'아예 톱니방은 볼 일 끝'
'톱니방 문과 마주 보는 문으로'
'여름인데..... 보기만해도..'
'이쪽 위에 보면 손잡이 하나가 있다.'
'이걸 잡아 당기면, 뭔가 벌어질 것 같다.'
'나를 잡아 당겨볼래?''네'
'오오미'
'문이 열렸다.'
'시간이 지나면 닫히기 때문에, 불길 타이밍을 맞춰서 잽싸게'
'헉헉'
'바로 오른쪽을 조사하면'
'금색 패'
'걍 팔면 안 됨?'
'마지막으로'
'나무 상자를 부수고'
'조사하면'
'약초'
'다시 여기로 돌아와서!'
'왼쪽에는'
'은색 패를'
'오른쪽에는'
'금색 패를'
'문이 열립니다.'
'아.. 누가 눈에 에어콘 좀..'
'일단 여기로'
'발컨으로 나와 몬스터는 불에 휩싸임. 어쨌든 보이는 문으로'
'김장철인가..?'
'이 아이템 상자에서'
'쿠나이'
'바로 옆의 책은... 두두두두둥'
'현무'
'이건 언제 다 모음?'
'다시 돌아와 이 문으로'
'문에 보이는 계단 옆을 뒤적 거리면'
'짱돌'
'계단을 올라가장'
'가면 바로 퍼즐 상자가 있듬'
'가운데'
'오른쪽'
'왼쪽'
'왼쪽'
'오른쪽'
'드디어 나에게도 무기가!'
'여기서도 볼 일은 끝'
'다시 내려와 계단으로 내려갑세'
'여긴 어디며, 난 누구인가'
'으익? 내가 좋아하는 거다.'
'카에데 기본 무기로 절 대 안 짤리는...'
'방금 얻은 무기로'
'스윽'
'문으로 ㄱㄱ'
'도대체 유메마루는..'
'여 깄나?'
'유메마루는 머리가 없는데..?'
카에데: 저...
'신참인가?'
카에데: 잠시만요, 곧 구해드리죠.
'관심법'
유키 공주: 혹시.. 카에데...?
카에데: 흠?
유키 공주: 사마노스케가 쓴 편지에
유키 공주: 여자 닌자분과 함께 여행을 다닌다고 했습니다.
카에데: 그럼, 당신이....
'훗, 이제 알았구나?'
유키 공주: 저도 사마노스케와 함께 여행을 다녔으면 좋았을텐데...
(넌 딱봐도 짐만 됐을 꺼다.)
카에데: 유키 공주님...
유키 공주: 당신이 부럽습니다.
카에데: 공주님께서도 가능 합니다.
'거 되게도 안 따지네'
'뭔가 날카로운 것이 카에데 얼굴에 튄다.'
유키공주: 헐..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모두~ 내게~ 줄게~~~~~~ 에헤헤이~~~~~'
유키 공주: 나는 괜찮으니, 사마노스케와 이 성을 나가세요.
카에데: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공주님.
카에데: 제가 꼭 구해내드리겠습니다.
길덴스탄: 그렇겐 안 된다.
'갑자기 뒤로 끌려가는 공주 마마'
카에데: 뭐지!?
'이쯤에서 나타나주는 길덴스탄'
길덴스탄: 넌 거기서 혼자 죽어버려라.
카에데: 유키 공주님!
카에데: 유키 공주님!!!
'눈 앞에서 유메마루와 공주 둘 다를 놓친 바보.'
'그리고 신 유닛 다템 등장.'
-----------------------------------------------------------------------------
영어 실력이 매우 부족하니 의역의 대해서는 이해해주시고,
해석이 너무 이상하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클릭) 지난 편 보기 (클릭)
프린세스 유끼
잘보고있습니다~ 귀무자 1편은 한 5번은 클리어한것 같은데 연재 보니까 또 하고싶네요 ㅋㅋ 1편끝나면 2편도 이어주세요^^
인물 표현이 지금봐도 참 좋네요
그리고 목이 따이겠지....
이땐 전혀 생각못했지.... 길덴스탄 저놈이 3편의 시간 왜곡장치를 개발할거라곤......-_- 타...타임머신!....
그러고보니 3편의 길덴스탄이랑 1편의 길덴스탄이랑 어깨뽕 차이가 크네요
ㅊㅊ
제목센스가 좋습니다 ^^ ㅊㅊ 간만에 하는데 무궁화퍼즐에서 좌절 ㅠㅠ
카에데 목 따는 기술이 좋다는데 실제로 써 본 적은 없음 젠장 크흑. 추천~
DIRTY HERO_//악세사리로 스카우터(?!)도 달고 있죠.ㅋㅋㅋ
The 고수™// 끝에 '끼' 때문에 욕 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gueK// 헉!!!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도쿄야화1' 연재 할 때도 댓글 자주 달아주셨던 분!!!!!!!???? 반갑습니다!!!!!!! 또 봐주신다니 감사해요.. 그치만, 2편은 제가 개강이랑 겹쳐서 모르겠습니다. 분기도 많은 게임이라!!!!! ㅠㅠ 돌다리// '세대가 넘어간 게임기는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원래가 플스 1으로 나오려던 게임이었지만, 벼뤘다는 듯이.. 플스1 게임에 비해 많은 발전을 보여줬죠. yyh1412파커파인// 제가 바보같이, 완전 클리어를 하고 나서야 목따기 존재가 기억나서...... 이 연재에서는 목따기를 볼 수가... 으헝헝 ㅠㅠ DIRTY HERO_// 파리지앵 길덴스탄!!~ 내레벨몇임?// 복고스탈을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칼쑤마졍이// 매번 추천 감사드료효!!!!!! 딸기만// 어이쿠, 제 12번 글을 봐주시면.. 무궁화 퍼즐이.. 잇힝~ 고통// 원킬 원샷!!! 개인적으로 바하4 헝크의 목따기가 더... 뽀가닥. newgundamhw// 나름 꾸미고 나온 길덴스탄... 낄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