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어제 마벨 대 캡콤 5시간 플레이 소감입니다.

[데스나이트의뼈]

어제 택배도착한 마대캡 인피니트

퇴근하자마지 7시부터 쭉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 했습니다

용량이 큰지 인스톨 하는데도 시간이 좀걸리니 참조하세요

기다리는 동안 춘리와 아이언 맨으로 훈련좀 즐겨봤습니다

조작은 간단한 버튼 연타로 연계기가 나가는것
그리고 필살기 연출등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패드로  하기도 무난하구요
스틱은 있지만 꺼내놓으면 달려드는
아들딸들때문에 패드로 즐겨보았습니다


스토리모드는 조금만 할려했는데 아들이 계속 빨리하라고 지가 동영상본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플레이 쭉 했는데ㅋㅋ 아들은 10시쯤 자버리고
저는 12시 가까이 해서 엔딩봤습니다

스토리는 한 3시간에어 4시간 가까이 되는듯합니다.
스토리 탄탄하게 잘만들어졌구요 재미있게 봤네요
여타 마블영화처럼 쿠키 영상 1개 있으니 꼭 보세요ㅎㅎㅎ

오늘 저녁부터는 대전모드 등 파볼려 합니다.

[Tomcat]

아... 오늘은 아내에 이어 자식자랑 소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