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타면서 지속적인 추가 데미지. 공중에 떠 있는 동안은 계속 타고 있다.)
하이퍼화한 무장과의 궁합 발군.파천과 조합해서 공중콤보를 계속 먹이면
적이 땅에 떨어질때까지 효과가 계속되므로 차지2나 차지5의 띄우기 공격과 잘 맞는다.
'뇌'속성과 중복하면 불에 타면서 그자리에서 쓰러지기때문에 추격타를 행할 수 있다.
'빙'속성과는 중복되지 않는다.
<뇌>(전격의 추가 데미지. 적이 그자리에서 쓰러진다.)
적이 별로 뜨지 않기때문에 띄우기 캐릭과는 궁합이 나쁘다. 잡병들 쓸어버리는데는 좋다.
범위가 넓은 차지 공격과는 잘 맞는다.
'뇌'와 '빙'은 중복하므로 좋다. '뇌'속성을 장비하고 있다면 일부 기절시키는 공격도 쓰러져버리므로 주의.
<빙>(얼려서 일정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적의 움직임을 멈추기 때문에 난전에서 편리하다. 지상계(띄우기 캐릭과 반대의 계열),
범위가 넓은 차지 공격과의 궁합은 발군.
반대로 적이 뜨지 않게되므로 띄우기계열이나 '파천'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
분신을 장비하면 얼어 있는 적에게 연달아서 맞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
'염'속성과는 효과가 중복되지 않는다.
<양>(가드 무시로 공격을 적중시킬 수 있다.)
전무장에게 추천. 난이도 어려움 이상에선 필수
<참>(일정 확률로 잡병 즉사. 무장은 전체 체력에 대한 고정데미지.)
'양'속성과 같이 난이도 어려움 이상에서는 있는 것이 좋다.
잡병의 즉사 확률은 생각보다는 낮기때문에 과신은 금물.
<흡생>(적의 HP를 흡수)
흡수량이 적기때문에 기호로 하는것이 좋다.
광범위 차지공격과 조합하면 효과가 좋다.
<흡활>(적의 무쌍게이지를 흡수)
흡수량이 꽤 적다. 장비해도 헛된거 같은 느낌이 들지도, 그 외의 속성을 우선시 하는것도 좋다.
테크닉이나 파워계열과 합치면 좋을지도.
<파천>(공중의 적에게 공격력 상승)
이하의 무장에게 매우 좋다.
띄우기-연속 공격계열의 차지 공격을 가지는 무장.
차지2나 차지5의 띄우기가 사용하기 쉬운 무장.
테크닉 타입의 무장.
손상향, 월영의 차지6
공중차지 공격이 난격(=다단히트)계인 무장(조비, 주태 등)
'뇌', '빙'과 조합하면 적이 뜨지 않게 되므로 궁합이 좋지 않다.
<용맹>(적무장에게 공격력 상승)
'극의'와 효과가 중복되는것 같지만 '용맹'은 무장에만 효과가 한정되므로
극의가 더 나을지도...
<선풍>(공격범위 확대)
거의 전 무장에게 추천.
충격파나 빔, 무쌍이나 아츠(R1으로 발동하는 공격) 계열에는 효과가 없으니 주의
<분신>(공격시 분신 등장)
공격후에 분신이 해당 공격과 같은 모션으로 공격. 대체로 레벨x0.1의 추가 데미지.
'분신'과 '뇌'속성이나 기절류 공격이 붙으면 분신의 공격으로 적이 날아가 버려서
기절 또는 (번개로 인해서)쓰리지지 않기때문에 주의할 것.
(아마도 쓰러지거나 기절 모션에 분신의 공격이 맞기때문인듯)
<신속>(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속도가 오르는 것은 차지공격 부분.
공격 속도가 느린 캐릭터에게는 효과가 좋지만 원래 공속이 빠른 무장에게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신속'의 레벨을 너무 올리면 일부 공중 차지 공격이나 차지5 공격이 맞지 않게되므로 주의.
<극의>(공격력이 상승한다.)
전 무장에게 추천. 단순하게 공격력이 오르는 것이므로 장비 안 할 이유가 없다.
매뉴얼의 설명에는 [크리티컬 히트가 발생한다]고 되 있지만...
'용맹'과는 효과가 중복되지만 효과의 정도는 불명.
<배수>(HP가 적을수록 공격력이 오른다.)
이번 시리즈는 고레벨이 되어도 방어력이 낮기때문에 체력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하이퍼화한 무장과의 궁합 발군.파천과 조합해서 공중콤보를 계속 먹이면
적이 땅에 떨어질때까지 효과가 계속되므로 차지2나 차지5의 띄우기 공격과 잘 맞는다.
'뇌'속성과 중복하면 불에 타면서 그자리에서 쓰러지기때문에 추격타를 행할 수 있다.
'빙'속성과는 중복되지 않는다.
<뇌>(전격의 추가 데미지. 적이 그자리에서 쓰러진다.)
적이 별로 뜨지 않기때문에 띄우기 캐릭과는 궁합이 나쁘다. 잡병들 쓸어버리는데는 좋다.
범위가 넓은 차지 공격과는 잘 맞는다.
'뇌'와 '빙'은 중복하므로 좋다. '뇌'속성을 장비하고 있다면 일부 기절시키는 공격도 쓰러져버리므로 주의.
<빙>(얼려서 일정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적의 움직임을 멈추기 때문에 난전에서 편리하다. 지상계(띄우기 캐릭과 반대의 계열),
범위가 넓은 차지 공격과의 궁합은 발군.
반대로 적이 뜨지 않게되므로 띄우기계열이나 '파천'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
분신을 장비하면 얼어 있는 적에게 연달아서 맞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
'염'속성과는 효과가 중복되지 않는다.
<양>(가드 무시로 공격을 적중시킬 수 있다.)
전무장에게 추천. 난이도 어려움 이상에선 필수
<참>(일정 확률로 잡병 즉사. 무장은 전체 체력에 대한 고정데미지.)
'양'속성과 같이 난이도 어려움 이상에서는 있는 것이 좋다.
잡병의 즉사 확률은 생각보다는 낮기때문에 과신은 금물.
<흡생>(적의 HP를 흡수)
흡수량이 적기때문에 기호로 하는것이 좋다.
광범위 차지공격과 조합하면 효과가 좋다.
<흡활>(적의 무쌍게이지를 흡수)
흡수량이 꽤 적다. 장비해도 헛된거 같은 느낌이 들지도, 그 외의 속성을 우선시 하는것도 좋다.
테크닉이나 파워계열과 합치면 좋을지도.
<파천>(공중의 적에게 공격력 상승)
이하의 무장에게 매우 좋다.
띄우기-연속 공격계열의 차지 공격을 가지는 무장.
차지2나 차지5의 띄우기가 사용하기 쉬운 무장.
테크닉 타입의 무장.
손상향, 월영의 차지6
공중차지 공격이 난격(=다단히트)계인 무장(조비, 주태 등)
'뇌', '빙'과 조합하면 적이 뜨지 않게 되므로 궁합이 좋지 않다.
<용맹>(적무장에게 공격력 상승)
'극의'와 효과가 중복되는것 같지만 '용맹'은 무장에만 효과가 한정되므로
극의가 더 나을지도...
<선풍>(공격범위 확대)
거의 전 무장에게 추천.
충격파나 빔, 무쌍이나 아츠(R1으로 발동하는 공격) 계열에는 효과가 없으니 주의
<분신>(공격시 분신 등장)
공격후에 분신이 해당 공격과 같은 모션으로 공격. 대체로 레벨x0.1의 추가 데미지.
'분신'과 '뇌'속성이나 기절류 공격이 붙으면 분신의 공격으로 적이 날아가 버려서
기절 또는 (번개로 인해서)쓰리지지 않기때문에 주의할 것.
(아마도 쓰러지거나 기절 모션에 분신의 공격이 맞기때문인듯)
<신속>(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속도가 오르는 것은 차지공격 부분.
공격 속도가 느린 캐릭터에게는 효과가 좋지만 원래 공속이 빠른 무장에게는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
'신속'의 레벨을 너무 올리면 일부 공중 차지 공격이나 차지5 공격이 맞지 않게되므로 주의.
<극의>(공격력이 상승한다.)
전 무장에게 추천. 단순하게 공격력이 오르는 것이므로 장비 안 할 이유가 없다.
매뉴얼의 설명에는 [크리티컬 히트가 발생한다]고 되 있지만...
'용맹'과는 효과가 중복되지만 효과의 정도는 불명.
<배수>(HP가 적을수록 공격력이 오른다.)
이번 시리즈는 고레벨이 되어도 방어력이 낮기때문에 체력이 낮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정리 잘 하셨네요. 저도 느낀 점을 써 보겠습니다. 1. 뇌의 경우 적이 별로 뜨지 않아 띄우기 캐릭과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꼭 그렇지 많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안 뜨기 때문에 바로 때려주기만 하면 계속 콤보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많이 뜨면 뒤로 날아가는 경우도 생기는데 가끔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뇌는 그자리에 쓰러지기 때문에 안 놓치죠. 단점은 바로 때려야 되지 안 그러면 적이 쓰러집니다. 2. 용맹은 제 생각인데요 적장수에게는 효과가 조금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적장수에 한정된 공격력 상승이기 때문에 모든 공격력상승인 극의보다 적장수에게는 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3. 분신은 다른 분도 글을 쓰셨는데 적을 날려버린다고 하셨는데 뇌와 같이 융합하면 안 날아갑니다. 4. 선풍도 좋습니다. 그런데 굳이 하나를 빼야되는 상황이 오면 선풍을 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4무기를 착용하면 범위가 많이 늘어나지요. 5. 흡활의 효능은 잘 못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별로 흡수못하더라구요. 흡생도 마찬가지. 6. 공중콤보나 공중차지가 안되는 경우는 염-파천 필요없습니다.
LTE님 말씀을 정리해 보면 1. 공중콤보가 되는 캐릭은 염-뇌-양-참-신속-용맹-분신-파천 2. 공중콤보가 안되는 캐릭은 뇌-양-참-신속-용맹-분신-극의-선풍 이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뇌와 분신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빙도 조합이 맞는 무장도 좀 있구요.
브레인포맷중//저 글은 일웹에 있는 것을 의역을 살짝 보태서 번역한 것입니다.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서 옮겨봤습니다.^^ 일단, 1번 항목에 대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뇌1 염1 양3 참2 분신2~3정도 정도의 옵션일때는 차지 공격에 불에 타면서 기절하듯이 쓰러지는 모션이 됬었습니다만(이후 불에 타는 상태로 추가타 가능) 저 상태에서 뇌3 염3만 업그레이드 했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날아가버리는 기현상이 벌어지더군요.(...) 그래서 뭐라 확답을 드리지 못하겠습니다만, 저 부분은 저도 실험중입니다.^^;; 삼국지가젤좋아//분신의 효과는 눈에 확 띌 정도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체리키위/아 그렇습니까. 일종의 버그가 아닐까요. 안 날아가다가 날아가는 기현상이 일어날 수가 있군요. 저도 아직 캐릭을 반도 못 키운 상태라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긴 밑에 제가 질문한 경우가 있는데 조비 5차지를 쓰면(속성이 하나도 없을때)막는 경우, 반쯤 뜨는 경우(마치 뇌속성처럼), 완전히 뜨는 경우 3가지 경우가 발생하더라구요. 질문했는데 아는 분이 안 계셨다는.. 양 속성을 달아주니까 확실히 뜹니다. 그뒤에 조비를 안하고 있어서 뇌를 달면 어떻게 되는지는 실험 못해봤습니다.
의외로 고수분들이 리플을 안 달아주시는군요. 사실 무쌍오로치에서 속성말고는 고민하거나 토론할 부분이 전혀 없는데 말이죠.
차지 기술이 어떤 기술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가령~ 차지2는 대부분 위로 띄우는 기술, 그럼 뢰속성이 없을때는 높이 뜨는 반면 뢰속성이 있으면 중간 높이 밖에 뜨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속기는 가능하죠. 차지4 같은 경우는 전국무장같이 연타가 되고 마무리가 날려버리는 속성기술의 무장의 경우엔 끝까지 연타를 하면 분신이 있어도 날아가지 않습니다.(Ex.후마) 진삼무장의 차지4 경우엔 모두 날려버리죠, 하지만 뢰가 있다면 상황은 2가지, 1. 카운터가 걸리면 날아가지 않습니다, 2. 빗겨맞으면 날아갑니다. 2번의 경우에는 염과 뢰의 경우 염속성이 걸리면서 데미지를 입고 날아가면서 주변 적과 다시 충돌할 때 스플래시로 뢰속성이 걸립니다, 전국무장의 경우는 끝까지 차지4 연타를 하면 날아가지 않지만 진삼무장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날아가거나 그렇지 않거나 랜덤으로 발생, 진삼무장은 인위적 상황이 불가능. 조비와 감녕의 차지5가 그 경우이지요, 무조건 수직으로 뜨는 무장은 상관이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제가 이거저거 붙여보니까 공격속성이 그렇게까지 큰 의미가 없더군요. 격난으로 굴려도 속성고민해서 달아주나 대충 있는대로 달아주나 오로치까지 몇방이면 그냥 게임오버입니다. 그래서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더군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제가 해본 바로는 장료 여몽 조운 조비 관우 등등 2차지가 앞으로 돌진하면서 쓰는 장수는 염속성이 좋습니다. 이것만 계속 해도 적장 그냥 잡더군요. 연타가 아닌 한방위주의 견희 황충 그런캐릭은 참속성이 좋았습니다. 해보니까 빙속성이 젤 별로 필요없던거 같습니다. 빙+전격보다 또 염+전격이 좋은게 전격맞고 부르르떨고있을때 염속성으로 데미지가 좀더 지속되더군요. 이 게임의 밸런스붕괴는 양속성과 파천인 거 같습니다. 적장이 불쌍합니다. 양속성이 워낙사기라 좀 하시는 분들은 적장이 오기전부터 일단 칼질 시작 할겁니다... 여포고 오로치고 혼다고 간에...양속성땜에 불쌍하기만 합니다.
위에 제가 쓴 리플에 보면 신속이 다 있는데 신속 필요없는 무장도 많아요. 써보시고 차지가 느리다 싶은 무장만 신속다시면 됩니다. 극의나 선풍으로 바꿔다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