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삼6의 무기, 각캐릭터 성장, 커스터마이징은 모든 모드에서 공유됩니다.
1,3. 무기는 우선 레전드모드로 얻는 유니크무기를 주로쓰게됩니다. 레전드모드는 스토리모드에서 다뤄지지 않은 비주류 캐릭들의 스토리나 이전 시리즈의 리메이크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드인데요. 우선 레전드모드를 쭉 플레이하다보면 레전드모드에서의 마을이 성장하는데요 그 곳에도 무기점, 대장간 등이 있습니다.
유니크 무기는 레전드모드의 스테이지를 수라,궁극 난이도로 플레이해서 무기입수 조건을 충족한 플레이를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한글로 플레이하신다면 설명도 잘 나와있으니 어려움없이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무기점에서 파는 무기는 일종의 컬렉션같은 것으로 간주되구요. 무기점에서도 유니크무기를 살 수 있지만 레전드모드에서 얻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구요
여몽,제갈량의 고유특성인 보구제작을 통해 무기점 최상위 무기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인 시스템은 무장의 무기교체와 더불어 커스터마이징의 폭을 넓힌 시스템인데요. 무기에 보면 획득인이 하나씩 붙어있죠? 그건 그 무기로 스토리,레전드,크로니클 어느 모드에서든 스테이지 플레이만 하면 게이지가 차서 가득차게 되면 획득하게 됩니다. 획득한 인은 마찬가지로 모든 모드에서 공유되고 위,촉,오,진 관계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추가로 저도 지금 진삼6맹장전을 한지 2주밖에 안됬는데요 전 레전드모드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 레전드모드에서 맘에드는 무장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키우고
그 무장으로 레전드모드의 유니크 무기를 전부 입수한 상태고 지금은 위,촉,오,진 한 나라씩 나라의 전무장들을 다 키워서 한 나라의 무장이 모두 키워지면
그 나라 스토리모드를 궁극난이도로 플레이 중이죠. 뭐 무장을 풀로 키우고 안키우고는 유저의 자유지만 레전드모드의 유니크무기 입수같은 경우는
진삼6의 핵심 컨텐츠로 아주 주요 컨텐츠라 꼭 달성하시길.
개인적으론 진삼6의 노가다는 5보다는 심한편은 아니라고 보네요. 5의 경우 밑도 끝도없는 운에 맡긴 노가다였는데 6의 경우 난이도도 적당하면서 하기만하면 무조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노가다이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네요. 다만 노가다의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꽉꽉채우려면 시간은 5보다 더 걸린다는 점.
우선 진삼6의 무기, 각캐릭터 성장, 커스터마이징은 모든 모드에서 공유됩니다. 1,3. 무기는 우선 레전드모드로 얻는 유니크무기를 주로쓰게됩니다. 레전드모드는 스토리모드에서 다뤄지지 않은 비주류 캐릭들의 스토리나 이전 시리즈의 리메이크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드인데요. 우선 레전드모드를 쭉 플레이하다보면 레전드모드에서의 마을이 성장하는데요 그 곳에도 무기점, 대장간 등이 있습니다. 유니크 무기는 레전드모드의 스테이지를 수라,궁극 난이도로 플레이해서 무기입수 조건을 충족한 플레이를 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한글로 플레이하신다면 설명도 잘 나와있으니 어려움없이 얻을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무기점에서 파는 무기는 일종의 컬렉션같은 것으로 간주되구요. 무기점에서도 유니크무기를 살 수 있지만 레전드모드에서 얻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구요 여몽,제갈량의 고유특성인 보구제작을 통해 무기점 최상위 무기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 인 시스템은 무장의 무기교체와 더불어 커스터마이징의 폭을 넓힌 시스템인데요. 무기에 보면 획득인이 하나씩 붙어있죠? 그건 그 무기로 스토리,레전드,크로니클 어느 모드에서든 스테이지 플레이만 하면 게이지가 차서 가득차게 되면 획득하게 됩니다. 획득한 인은 마찬가지로 모든 모드에서 공유되고 위,촉,오,진 관계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추가로 저도 지금 진삼6맹장전을 한지 2주밖에 안됬는데요 전 레전드모드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 레전드모드에서 맘에드는 무장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키우고 그 무장으로 레전드모드의 유니크 무기를 전부 입수한 상태고 지금은 위,촉,오,진 한 나라씩 나라의 전무장들을 다 키워서 한 나라의 무장이 모두 키워지면 그 나라 스토리모드를 궁극난이도로 플레이 중이죠. 뭐 무장을 풀로 키우고 안키우고는 유저의 자유지만 레전드모드의 유니크무기 입수같은 경우는 진삼6의 핵심 컨텐츠로 아주 주요 컨텐츠라 꼭 달성하시길. 개인적으론 진삼6의 노가다는 5보다는 심한편은 아니라고 보네요. 5의 경우 밑도 끝도없는 운에 맡긴 노가다였는데 6의 경우 난이도도 적당하면서 하기만하면 무조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노가다이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네요. 다만 노가다의 범위가 너무 방대해서 꽉꽉채우려면 시간은 5보다 더 걸린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