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非 왕원희 영상입니다.
미루고 미루다가 1월 31일에 IF시나리오가 나온다고 하기에 곽가(진13장)랑 함꼐 후딱 깻습니다.
어쨋든 본 영상의 핵심 포인트는 반격기 사용 후의 무적시간 활용입니다만, 웬만해서는 무쌍무장들을 최대한 1대1로 만들어놓고 잡고 싶군요
나중에 왕원희(쌍구)로도 다시 해볼 작정입니다. 진궁으로는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플레이했는데 왜 왕원희(쌍구)로 할 때는 삽을 자꾸 푸는지 원...
곽가는 IF 시나리오를 완료한 후에 진13장 다시 할 생각입니다. 이제 이걸로 IF시나리오를 위한 준비는 끝냈으니 이제 남은건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
덧) 역시 하비전은 하비전 브금 깔아놓고 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