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G-VS 동방까지만. 셔플동맹, 아렌비 X
신-동방이 외계인 출신(?!). 레이즈너의 고스테로가 데빌건담 탑승(?!)
F-셔플동맹 X, 웡과 우르베까지 다 나와 큰 줄긴 구현
A-우르베는 없고 웡이 그 자릴 대강 꿰찼음. 얼티밋건담 강탈 시도는
드라고나의 기가노스가 벌였음
R-원작 종료 후로서 동방이 되살아나긴 했음
임팩트-도몬, 레인에 아렌비와 동방이 첨부터 함께 행동하다 동방이 도중
이탈 후 그 나름대로 원작대로. 그러나 셔플동맹과 웡은 X
MX-원작 종료 후. 동방은 없고 라제폰과 조금 크로스오버. 우르베 이름이
미치루로 나오는 삑이 한 번 나옴. 셔플동맹은 물론 키랄까지도 등장
J-VS 동방까지만. 셔플동맹은 구 셔플동맹이 나와 신 셔플동맹을 구하는
그 이벤트가 구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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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제외하고 본문에 언급한 것들은 모두 직접 플레이한 뒤 기억에 의존해서 써봤습니다.
신에서의 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뒷이야기가 새삼 미치도록 웃겼네요.
그런 내용을 허락해 준 각 원작자들의 대범함이 쩔었습니다.
이번엔 건담파이트에 대해 제대로 다뤄질것 같으니 스토리 구현은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엔 건담파이트에 대해 제대로 다뤄질것 같으니 스토리 구현은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미켈로, 채프먼 등도 나올 수 있겠군요.
건담파이트 나온다고 해서 동방선생 나오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a때는 날이 제대로 선 초창기 성격인데 MX에서는 스토리가 끝나서 그런지 그냥열혈 무술가가 되버리고 그리고 주인공인 휴고는 데빌건담탓에 몸절반+전우들도 잃음....
알베로가 휴고의 스승격임을 알고 도몬이 그 나름대로 휴고한테 신경 쓴 적이 있는 걸로 기억나네요.
만다라건담 디자인 개탈력적이죠 느닷없이 헤븐즈소드 그랜드건담도 텨나왔던 mx
DG셔플동맹도 나와서 원작 종료 후라 해도 MX 땐 그 나름대로 자기 스토리를 챙긴 게 맘에 들었어요. 만다라의 키랄 성우분이 세최날의 사오토메 담당인 무기 히토씨라서 그 쪽에도 관심이 가고요.
슈로대V에선 크로스본의 두가치역도 맡으셨죠.
그 쪽은 고 나가이 이치로옹으로 첨 접했었는데 V에서 그 바뀐 목소리로 접했었죠.
그러고보니 건담파이트는 지금까지 한번도 원작설정대로 나온적이 없네요. 저도 슈로대로만 G건담을 접해서 건담파이트를 그냥 각국의 대표 건담들이 참가하는 올림픽같은거로만 알았다가 나중에 국내에서 벙영할때보고서 충격받았죠.
스포츠의 탈을 쓴 국가전쟁 개념이었고, 결말에서 전쟁 자체는 근절할 순 없단 대사가 있고 그랬던 걸로 기억나네요. 그간 지구가 아작났다고 해도 건담파이트로 아작나고 있었다는 게 게임에서 구현된 건 못 봤었고요.
G건담만큼 스토리구현하기 까다로운 놈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