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G를 하고 있어서 전혀 감흥이 없네요 ㅋㅋ
쿄스케 부부, 발바토스만 봤는데 계속 30을 하던 경우라면 나름 괜찮게 나왔다고 느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알트와 바이스는 애는 썼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특히 람페지고스트는 OG 연출 구성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는데 OG보다는 못하지만 연출가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그놈의 헬멧은 좀 벗겨주지 ㅋㅋ 쿠스하는 실종됐지만 엑셀렌은 흔들리게 해준 이유는 뭘지ㅋ OG보다 좋았던 건 엑셀렌 찡긋
발바토스는 개인적으로 모르지만 최종기 이외 다른 무기는 너무 간결하게 끝내는게 아쉽네요. 최종기는 30기준에서 연출 상급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