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Letz TV 카드 + 3in1 S 단자 + Tideo TV 캡쳐)
요가 파이어!
타스크가 투덜됩니다. 지상용 셋팅이 끝나자 마자 우주로 돌아간다니....
그리고 라다가 나타나 지간스쿠드의 콕핏 환장작업을 하려합니다.
조나단이 고쳐놓았던 지간....
드디어 사용직전단계까지 수리가 끝나가는군요.
-
(로딩샷은 몇번 노가다했으나 아무래도 새로운 샷이 안나와
8화의 로딩샷 재탕입니다.)
신념의 남자
전 교도대 출신인 길리엄과 젠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쿄스케
젠거가 자신의 길을 걷는 남자라는 것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젠거의 속 뜻을 짐작해보는 쿄스케....
난폭한 말?
지간스쿠드에 대한 말이 이제껏 많이도 지나갔네요.
저주받은 기체, 봉인, 전과있는 기체, 난폭한 말........
우주로 돌입하는 히류改에 적군 출현 경보가 울립니다.
제10화 재회, 그리고 거대한 방패...
나타난 적들은 콜로니 통합군의 전투기
쿄스케가 기다리던 젠거는 나타나지 않는 모양이군요.
아군수가 적군 전투기수와 맞먹습니다.
전투팁!
전투팁은 없습니다. 그냥 공격하면 됩니다.
적을 모두 격추시 아군 뒤쪽으로 적 증원군이 도착하므로,
반격으로(적군 페이즈에) 적을 격추하기보다는
아군의 공격으로 격추해야 적 증원에 대한 선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트로이에대
콜로니 통합군, 엘리트 친위대 트로이에대가 등장했습니다.
신형 AM을 싣고 가던중 히류改와 만나게 된 모양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싸우면 됩니다 -_-
적 리온은 HP가 7000이 넘지만, 아군도 전투기와 싸우며 기력을 올렸으므로
그냥 열심히 싸우면 됩니다.
유리아, 또는 레오나를 격추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6턴까지 지나도록 격추하지 않은 경우도 자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그룬가스트 영식
젠거의 영식은 DC측으로 가더니 HP가 2만대로 뻥튀기가 됬네요;;
우리쪽에 있을때는 7천대더니.....
그래도 다굴에는 장사 없습니다.
그냥 둘러싸고 패주면 됩니다.
젠거의 그룬가스트 영식 HP가 70% 이하시 이벤트 진행
저주받은 최강의 방패
젠거가 히류改를 기습하려고 합니다.
그 순간 지간스쿠드가 발진하고 영식참함도를 맞으려는 히류改 대신 맞아주는 지간...
최강의 방패와 맞붙은 참함도는 이가 나가고 영식은 퇴장을 합니다.
그로 인해 타스크는 갈비뼈가 나간듯(?)
지간의 또다른 이름이네요,
저주받은 최강의 방패..... 왠지 멋있습니다.
엄살의 타스크
네, 갈비뼈는 무슨...... 단순한 찰과상입니다.
타스크는 지간의 업을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엄살의 ATX팀?
브리트는 젠거 대장의 배신의 믿기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엑셀렌, 쿄스케는 젠거의 뜻을 어느정도 짐작하는 듯 하군요.
특히 쿄스케는 짐작만으로 진실에 가까이 다가서는 듯합니다.
극적인 시련!
젠거가 콜로니 통합부 사령부에 도착했습니다.
마이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젠거는 비안과 마이어의 뜻에 따라 그의 검을 휘두를것을 다짐하며
10화가 종료됩니다.
-
어느덧 10화입니다.
42화로 구성된 OG1의 1/4가량 연재가 끝났군요.
이번화는 6턴이면 강제로 그룬가스트가 나오고 그룬가스트 HP를 30%만 깎으면
종료되는 짧은 미션입니다.
그러나 이번화로 젠거의 배신이 확실해지고,
지간스쿠드가 등장하는 등 비중은 작지 않은 미션이네요.
-
아무튼 계속 달립시다 ^^;;
연재의 성격상 지금까지의 스토리에 대한 네타(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밖에 없지만,
댓글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추가 네타가 없게 해주세요^^;;;
-
역시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추천주시는 분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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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파이어!
타스크가 투덜됩니다. 지상용 셋팅이 끝나자 마자 우주로 돌아간다니....
그리고 라다가 나타나 지간스쿠드의 콕핏 환장작업을 하려합니다.
조나단이 고쳐놓았던 지간....
드디어 사용직전단계까지 수리가 끝나가는군요.
-
(로딩샷은 몇번 노가다했으나 아무래도 새로운 샷이 안나와
8화의 로딩샷 재탕입니다.)
신념의 남자
전 교도대 출신인 길리엄과 젠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쿄스케
젠거가 자신의 길을 걷는 남자라는 것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젠거의 속 뜻을 짐작해보는 쿄스케....
난폭한 말?
지간스쿠드에 대한 말이 이제껏 많이도 지나갔네요.
저주받은 기체, 봉인, 전과있는 기체, 난폭한 말........
우주로 돌입하는 히류改에 적군 출현 경보가 울립니다.
제10화 재회, 그리고 거대한 방패...
나타난 적들은 콜로니 통합군의 전투기
쿄스케가 기다리던 젠거는 나타나지 않는 모양이군요.
아군수가 적군 전투기수와 맞먹습니다.
전투팁!
전투팁은 없습니다. 그냥 공격하면 됩니다.
적을 모두 격추시 아군 뒤쪽으로 적 증원군이 도착하므로,
반격으로(적군 페이즈에) 적을 격추하기보다는
아군의 공격으로 격추해야 적 증원에 대한 선제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트로이에대
콜로니 통합군, 엘리트 친위대 트로이에대가 등장했습니다.
신형 AM을 싣고 가던중 히류改와 만나게 된 모양입니다.
이번에도 그냥 싸우면 됩니다 -_-
적 리온은 HP가 7000이 넘지만, 아군도 전투기와 싸우며 기력을 올렸으므로
그냥 열심히 싸우면 됩니다.
유리아, 또는 레오나를 격추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6턴까지 지나도록 격추하지 않은 경우도 자동으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그룬가스트 영식
젠거의 영식은 DC측으로 가더니 HP가 2만대로 뻥튀기가 됬네요;;
우리쪽에 있을때는 7천대더니.....
그래도 다굴에는 장사 없습니다.
그냥 둘러싸고 패주면 됩니다.
젠거의 그룬가스트 영식 HP가 70% 이하시 이벤트 진행
저주받은 최강의 방패
젠거가 히류改를 기습하려고 합니다.
그 순간 지간스쿠드가 발진하고 영식참함도를 맞으려는 히류改 대신 맞아주는 지간...
최강의 방패와 맞붙은 참함도는 이가 나가고 영식은 퇴장을 합니다.
그로 인해 타스크는 갈비뼈가 나간듯(?)
지간의 또다른 이름이네요,
저주받은 최강의 방패..... 왠지 멋있습니다.
엄살의 타스크
네, 갈비뼈는 무슨...... 단순한 찰과상입니다.
타스크는 지간의 업을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엄살의 ATX팀?
브리트는 젠거 대장의 배신의 믿기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엑셀렌, 쿄스케는 젠거의 뜻을 어느정도 짐작하는 듯 하군요.
특히 쿄스케는 짐작만으로 진실에 가까이 다가서는 듯합니다.
극적인 시련!
젠거가 콜로니 통합부 사령부에 도착했습니다.
마이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젠거는 비안과 마이어의 뜻에 따라 그의 검을 휘두를것을 다짐하며
10화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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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화입니다.
42화로 구성된 OG1의 1/4가량 연재가 끝났군요.
이번화는 6턴이면 강제로 그룬가스트가 나오고 그룬가스트 HP를 30%만 깎으면
종료되는 짧은 미션입니다.
그러나 이번화로 젠거의 배신이 확실해지고,
지간스쿠드가 등장하는 등 비중은 작지 않은 미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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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속 달립시다 ^^;;
연재의 성격상 지금까지의 스토리에 대한 네타(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밖에 없지만,
댓글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추가 네타가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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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추천주시는 분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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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반프레스트 슈로대 주인공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쿄스케... 현실적,냉정하면서도 열혈하면서도 개성이 강해서 정말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 윙키때 슈로대에서는 슈우, 마사키가 최고였고... 그나저나 쿄스케는 og2이후엔 임팩트 스토리가 끝났으니 앞으로 어떻게 나올려나...
대단하시네 이런걸 다;;
새벽에도 수고하시네요!
그렇다!! 극적인 추천이 필요한것이다!!
잘봤습니다 ㅊㅊ//!
병아리머리 브리트..
역시 느낌이 달라;;
지간스쿠드의! 비중을! 더욱! 높여라! 각성하라 반프!
잘봤네요. 감사합니다.^^
/ 추천주신분들과,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DS_Tex님/저도 쿄스케 제일 좋아해요. 엑셀렌과 같이 둘이 진짜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