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체와 파츠 4개로 구성
2. 각 파츠는 4개의 각기 다른 속성을 가짐 즉, 반대되는 속성에 대한 데미지를 가하면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음.
3. 파츠 4개를 부술 때까진 본체에 데미지를 거의 못 줌.
4. 보스의 필살기 대처법
보스의 필살기 데스토루도(일본식 발음을 그냥 적습니다.)는 얼굴이 반으로 쪼개지면서 다수의 포가 나오게 되면 특징을 갖게 됩니다.
총 3단계로 나뉘어 데미지를 줍니다. 즉, 단계에 따라 아군이 받는 데미지량이 다르다는 뜻으로 울티매니아 내용을 써보자면 시간별 받는 데미지량에 따라 단계가 하락하게 되는데 30초 이내에 12000 데미지를 주면 한 단계 이후로 15초 이내에 20000 데미지를 주면 또 한 단계가 내려가게 되며 2단계를 내리면 그 즉시 공격을 가해옵니다.
요약하면 45초 이내에 32000 데미지를 주면 아군이 받는 피해는 아주 적다는 이야기 입니다.
5. 추천 멤버 : 라이트닝+호프+샷즈
샷즈가 필요한 이유가 전투 시작시 샷즈의 옵티마를 엔헨서로 해두고 라이브라 스코프(사용 아이템으로 적의 모든 정보 파악)를 사용하면 파츠의 약점에 대응하는 엔 마법을 걸어줍니다.
즉, 라이트닝(어태커)+호프(블라를 추천)+샷즈(엔헨서)> 라이트닝으로 파츠 아무거나 한 개에 한 번만 공격 후 라이브라 스코프를 쓰면 샷즈가 바로 라이트닝에게 파츠의 약점에 해당하는 엔 마법을 걸어준다는 겁니다.
이걸 이용하여 리더가 파츠를 처음 공격할 때 샷즈가 엔헨서라면 약점에 대응하는 엔 마법을 바로바로 걸어주게 되는 거죠.
이것으로 파츠는 쉽게 처리가 가능.
마지막 본체는 적의 필살기가 가진 특징을 이용해서 공격 시전시 ABB 혹은 ABA로 총 공격을 퍼부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적에게 많은 데미지를 주면 됩니다.
6. 추천 옵티마
ABE, AHH, ABB 입니다. 별 필요는 없지만 AHE도 있으면 쓸만하네요.
세이브 파일이 남아 있길래 도전해봤는데 7분대에 격파되어지네요.
각 캐릭 HP는 라이트닝 1090, 호프 895, 샷즈 1190이였습니다.
무기는 노 개조 라이트닝만 질풍의 스카프, 호프와 샷즈는 파워리스트 각각 착용하고 깼습니다.
저도 라이트닝 호프 샷즈로 깼는데
전 13장까지 쭉 팡 라이트닝 호프로..
삿즈가 힐러도 됫나요?
샷즈 힐러 안되죠. AHH 보고 물어보신 듯 한데 샷즈(A), 호프, 라이트닝 H로 돌리란 의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