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로 길이 나있는데
각자 끝 길에 보스가 하나씩 배치되어 있네요.
이 네 곳의 보스를 전부 처리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함
순서는 관계없음. 자기가 가고 싶은곳부터..
길이 복잡한것 같은데 그렇진 않음
크리스탈 타워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보스급이었던 애들이 일반몹으로 나와서 부담이 크네요.
어차피 도망갈거지만 ㅋ
네 보스로 가는 길목마다 리본(모든 상태이상 방어)이 들어있는 상자가 하나씩 배치되어 있음
잔데 클론은 덤으로..
크리스탈 앞
보스전 1
보스를 쓰러트리면 과거에 활약한 어둠의 전사가 한명씩 등장
나머지 3보스도 똑같은 식으로 진행
보스전 2
석화 말고 다른게 생각나는게 없네요.
귀찮게 하는 잡몹들
보스전 3
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로 얘한테 왔다가 털리고 약 5시간 정도? 노가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보스 중에 이 놈이 제일 센듯... 평타가 무지 강했어요;
주인이 여행을 떠나게되는 계기를 만들어준 사건
보스전 4
기억이 잘 안나는데 3회 행동했던것같음
다 처리하고 중앙의 마법진
크큭...! 선이 보인다!
이 앞에는 어둠의 구름이..
무 좋아하는 최종보스가 좀 많은듯?
어둠의 구름에게 닥돌하는 어둠의 용사들
박준형씨가 좋아하겠군요.
ㅈㅅ..
머리에 ♥마크가 있는 최종보스
두 촉수가 보스를 보조하면서 귀찮게 굼
아래 촉수가 물리에 약하고
위 촉수가 마법에 약함
근데 이 시리즈는 마법공격 데미지 자체가 잘 안 나와서...
아래촉수부터 쥑이고 위촉수는 무시하고 보스만 때림
그러고보니 최종보스가 여성형이라 주인공이름 하나가 에러가 되버렸음...
요주의 에네르기파
개인적으론 별 쓸모도 없었던 암흑
보스 거의 막바지 쯤에 위 촉수가 쓰러짐 -_-
드디어 끝...!!
이제 엔딩
개선장군마냥 무사귀환하는 일행
4총사 할아버지들, 알루스와 작별
카난 오타!!!
ㅋㅋ
드디어 재회한 데슈와 살리나
빌리는 여자한테 관심없다능!!
저도 환영해 달라능
빌리 인기 많네 ㅎ
돌연 환해지는 하늘
마지막 대사를 장식하는 장로님
하늘에서 어둠이 걷히고 빛이 내려옴
반짝
주인공들이 나오고 클리어 시의 레벨이 표기됨
ㅠㅠ 아리아짜응
이어서 조연들 등장
끝
42시간이나 했구나...
막바지 그 네 보스(특히 대가리 두개 용)만 아니었으면 시간 줄일 수 있었는데...-_-
56~57이었었는데 용한테 당한 이후로 렙업노가다를 좀 과하게 한듯
재밌게 했습니다. 만족함
정말 궁금한데 2회차 특전같은건 없나요?
철거인 만나는게 2회차특전이었나.. 이거 아니면 딱히 없습니다. 엔딩만 보고 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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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면 실례겠지만 루머같다는 생각만 잔뜩 드네요. 전직업 숙련도 만땅찍으면 사로니아 앞에 던전이 생긴다는 출처도 없는 뻥글을 하나보고온터라.. 살짝 바뀐다는게 마지막 어떤 부분인지 좀 알려주셨으면합니다.
기왕이면 사진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