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웰컴백이다, 공짜로 플레이다, 아싸~ 하면서 접속. 접속은 했는데 필수 장비가 모그가방 3,4번에 있어서 직업들 아무것도 제대로 못씀. 결국 웰컴백 캠페인은 하나도 덕을 못보고 짤없이 결제.....
2. 일단 다시 시작했으니 하던 알마스 제작은 계속 해야겠네요. 그런데 저레벨 연속공격무기가 있으면 좋은데.... 바하무트자그날은 매주 ENM퀘스트 돌다가 기우석 뜨면 도전하는걸로 하고, 양손봉인 메르크리우스폴이 땡기네?
어차피 요르문간드가 HNM이라고 해도 IL119 시대인데 문제 없지. 울가란 산맥 5번 가서 결국 요르문간드 발견해서 뚜가팸.
그런데 목표인 메르크리우스폴은 얻었는데 착용 직업이 モ白黒ナ吟竜召学風..... 전사는 못낍니다.
양손봉 스킬이라도 낮으면 모를까 이미 청색.... 창고로 보내야할듯합니다.
난.... 왜 울가란산맥을 올랐을까.....
아비세아 클리어 하고 상위 신룡 토테야사 2번 돌아서 황혼의 귀걸이 얻었습니다. 신룡 드랍템중에선 귀걸이가 제일 땡겼는데 다행. 다른 템들까지 다 파밍할정도로 끌리지는 않으니 신룡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