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알마스를 제작하고 있었는데, 사무라이를 키우면서 양손도 엔피WS인 부동을 얻고 싶어진게 문제의 발단.
보통은 코인무기로 WS습득을 했는데, 어차피 사무라이RMEA로 마사무네를 나중에라도 만들거라면 WS 사용이 가능해지는 85렙까지 키워서 습득하고, 최종단계까지는 천천히 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것.
그래도 조금 손에 익으니까 진행은 빠르게 되더군요. 마사무네 진행에 익숙해지면서 덤으로 브리아레오스 단계에서 멈춰있던 알마스도 해결.
아비세아 NM 단계는 순전히 시간과 노력으로 해결되는것이고, 다음 단계는 돈으로 해결봐야하는데 알마스 1개 정도는 만들수 있을것 같네요. 아비세아 미션 클리어하고, 전사/닌자로 약점처리 세팅을 다 끝내놓으니 전단계 진행 속도가 전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 이래서 다들 엔피무기를 제작하는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