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난이도가 엄청올라간 느낌이네요
열심히 진행하고 땅속나라까지가고
닌자왕자 동료로 얻고
루비칸테까지 잡고
크리스탈얻으로 가는길에 아수라 랑한판붙는데
반사하는마법없어서 개관강당하고 -_-; 레벨노가다해서
겨우 잡았네요.
양은 실프의 동굴인가에서 잠만자고잇고 -_-;
이거원 지금 봉인의 동굴진행중인데. 저꾸석에
무슨 전설의검이라도 만들어줄거 같은녀석이 잠만자고있는데.
이거 무슨 이벤트 라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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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칸테 사천왕 중에서 가장 멋지고 정정당당한 놈이건만 엣지일행들은 그냥 무시해버리닌 안습.....
역시 명작 타이틀...
리메이크 한다죠?ㅋ 명작의 리메이크는 정말 기대됩니다.^^
사탄에 보면 엑스칼리버 만들어주는 놈한명있죠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한 세번정도 찾아가고 아이템인가 주고 하면 엑스칼리버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라그나로크 얻으면 그냥 던지기로 날려버립니다. 끝판한테 그냥 휙하고 던졌죠 거기다가 사탄이 아이템 버그 있어서 버그알면 풍마수리검 사서 한 몇백개 만든뒤에 팔고 그걸로 돈벌고 후반에 가서 에릭서도 한몇백 몇천 개 만들어서 에너지 일까질때마다 에릭서 썻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엑스칼리버를 만들려면 '쥐꼬리' 가 필요합니다 이건 하나밖에 못 얻는데 아마 제 기억으론 환수의 마을에서 얻을수 있던거 같습니다. 그것을 얻고 지상세계의 아다만 동굴 (제 생각엔 미스릴 마을 옆에 있던 산 같네요) 가면 어떤 녀석이 쥐꼬리를 수집한다고 합니다 . 그녀석 한테 주면 엑스칼리버를 만들수 있는 원석을 줍니다 그걸 다시 지저 세계의 대장간 같다주면 엑스칼리버를 얻을수 있을거에요.
숨겨진 아이템은 또 하나 있는데 그 바브일의 거인 던전에서 '서치어'인가 몹 소환하는 기계같은 녀석한테 무한 훔치기 (그녀석은 선빵 안날리면 공격 안합니다 훔치기는 공격취급 안받더군요) 해서 알람을 될만큼 가져간다음에(훔치기는 그 몹이 가장 주기 쉬운 템만 가져갈수 있는데 서치어는 가장 잘 뱉는것이 알람이어서 무한 뽑기가 가능합니다 저같은 한몹한테300개 훔쳤던 기억이 아네요) 극후반에 달의 지하계곡 5층인가 6층쯤에 어떤 문 들가서 조그만 방 거기 들어가서 알람 써주면(알람은 그 맵의 가장 적은 확률로 나오는 적을 나오게 합니다) 프린프린세스 라는 몹이 5마리 나옵니다 그녀석을 아주 엄청나게 잡다보면 0.46%(;;)의 초극악한 확률로 다른 쥐꼬리를 주는데 그걸 아다만동굴에 가서 갖다주면 원석을 줍니다 그걸 갖고 대장간 가면 ff4 최강사기템 '아다만 아머' 를 얻을수 있습니다. 방+100 회피+10 마법방어+20 마법회피+12 올스탯+15 올속성완벽방어 버서크 제외 모든 상태이상 방지 의 경악할만한 아주 초먼치킨스러운 템이죠(게다가 이건 옷으로 취급해서 모든 캐릭이 낄수 있습니다 -_-) 단 쥐꼬리를 2개 이상 같다줘도 1개만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뚱보초코보한테 다 맡기고 하나씩 찾아서 갖다주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