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할려면 일단 많이 뛰어야한다. 거기에 어차피 컨트롤로 무한히 달리게 한다면 ST를 없애고 그냥 무한으로 달리게 만들면 안되었나?
2. 쓸데없이 광활한 풍경을 '우리들이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봐!' 라며 플레이어들에게 강조하는 느낌.
3. 전투시 카메라 워킹은 반드시 패치필요. 맵 시프트시 카메라가 바위에 코를 박는게 너무 짜증남.
4. 서브퀘스트가 너무 단조로워서 10년전 MMORPG를 하는 느낌.
5. 이동 동선에 비해 탑승물이 너무 답답함. 특히 자동차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액셀 밟으면서 화면을 보고 있으면 수면제 먹은거처럼 잠이 옴.
6. 스토리 전달이 너무 불친절함. 게임 내부에서 스토리 설명이 못하면 그 게임은 전달력 쓰레기 맞음. 아니 애초에 엔딩을 보고 나서 애프터서비스 격으로 나오면 이해라도하지... 프롤로그 영화? 차라리 그 킹스글레이브라는 영화에 주요 내용만 간결하게 쳐내서 게임 내부에 오프닝 넣어줄수도 없는 거였음?
맵시프트 빡치는건 인정
전투도중 지형지물때메 안보이는건 진짜어케 해줘야합니다
특전 의상 중 그 왕의 예복인가 하는것이 무한 스테미너 내요.
게임 내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의상이었다면 단점을 지울 용의는 있으나, 특전이라는 점이 참...
그죠... (" )(.. )
달리는건....음... 그냥 웃어넘길뿐
달리는거 적당히 ST 조금 남았을 때 적딩히 때면 녹색 오러 생기면서 풀로 차던데요? 왜 그런 기능을.... 그냥 무한 ST로 만들던지..
차량이랑 카메라 워크는 진심 노답임.. 대체 왜 오픈월드로 만들었는지 의문.. 제작자들은 다른 게임들 피드백도 안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