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 스토리 중 가장 감동인 구간

[태양별왕자]

마지막 사진 고를 때 그 동안 찍은 사진보면서 한마디씩 할때...

그 때가 가장 감동이었네요.

녹티스, 루나 죽었으니 후속작도 없을것같고 좀 그렇네요

본편에 비중도 별로 없어서;;;;

[하츠]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자, 가장 말이 되는 부분이죠.

[공허의 올라프♥]

엌 저도 이사진했는데 ㅋㅋㅋㅋ

[태양별왕자]

이 사진이 네 명이서 함께 찍은 첫사진이라서 골랐습니다.

[plainmk2]

다들 추억을 떠올리는 부분은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이사진이었습니다:)

[이주느]

하 맞아여 진짜 고민 많이 하면서 짠했는데 ㅠ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 네명 사진 고르게 되더라구요

[너네집물있니?]

저도 사진 볼때 찡하게 왔네요 ㅎ (물론 2회차는 개그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