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완전판은 물건너 갔고 , 사실상 지금이 완전판이라고 해서 할인하는김에 구매를 해서 플레이 해보는데
개인적인 초반 감사평가는 생각했던것 보다는 만족스러운 편이네요.
게시판에 부정적인 소감 내주신분들 의견 보면 대부분 플레이 해봣는지 그냥 스트리밍으로 조금 본건 아닌지 의심스러울정도로 수박 겉핧기식 내용이 많았는데
메인은 어둡고 서브는 밝은 내용은 용과 같이 나 다른 게임들에서도 많이 채용하고있는 시스템이고 ,
챕터 1?이 끝나고 나서 첫 제목이 힘을 찾아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의미도 맞아 떨어지는 복수혈전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주인공)이 잃어버린 나라를 힘을 키워 되찾아 내고 흑막을 캐내려는 내용이 마치 파판4를 향수케하는 부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초창기에 욕을 먹을수 있었던 내용은 충분히 공감이 가더군요
저평가된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할정도의 분할판매(DLC,추가팩)과 알아보기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킹스글레이브,브라더후드의 존재 등...(킹스만 봣습니다)
미디어믹스나 확장요소들이 매우 창렬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이부분은 파판 팬으로서나 게이머로서나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이돌마스터인줄..
본인도 아직 극 초반이라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조금 이른감이 없잖아있겠습니다만 , 구매를 망설이다 지금에 와서 세일가로 구매하게된 상황인데...만족스럽습니다.
직관적이고 훌륭한 그래픽의 전투와, 스토리의 깊이, 서브퀘스트와 여행하는 듯한 유유자적함..게임하는 내내 이건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했습니다.
확실히 DLC추가랑 확장맵으로 볼륨도 커지고 부족했던부분 개선되서 좋았습니다..ㅋㅋ 전투도 저는 만족하고요..ㅋㅋ 세모만 누르면 된다시는 분들보면 이해가 안갔습니다..시프트 대미지와 에어스텝 조합이 얼마나 잼있는데...ㅋㅋㅋ
직관적이고 훌륭한 그래픽의 전투와, 스토리의 깊이, 서브퀘스트와 여행하는 듯한 유유자적함..게임하는 내내 이건 인생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