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공격 -> 무속성->속성공격으로..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극강의 방어력을 보여주는 마석이나 나이트메어에서 속성약점이 아니면 눈꼽만큼의 데미지를 주는 상황입니다.
한때 버스트와 초기초절 필살기가 한창일때 속성에 대한 내성을 피하기 위해 무속성을 겸한 필살기가 각광이었다면..
이제는 단일속성으로 데미지 한계돌파겸한 필살이 대세이네요.
정말 나날이 발전하는 적의 딴딴한 방어력에는 혀가둘러집니다.
그에비해 철벽. 프로테가. 셀. 없으면 한방도 버티지 못하는 아군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