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정량제끊어놓은게 있어서 잠깐씩 접속하긴 했지만...
기동영식이후로 접어서 =_= ㅋ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서버도 없어져..지금은 모그리.. 집도없어져....친구들도 없고...
링셀에 접속인원 1명 ㅋ 부대도 접속자 1명...;;;
ㅜ_-
그래도 친구목록에 몇명 남아있었는데...몇개월이나 못봤더니 귓말보내기도 뻘쭘했는데
우연히 필드에서 보고 달려와서 아는체 하는거 보면 반갑네요
글섭을 해볼까 하다가 막 뭔가 제대로 안돼서 때려치우고 다시 한섭복귀 한건데...
음...4.0까지 뭘해야할지 막막하네여 제작이나 다 올려볼까...53쯤에서 다 멈춰서 --;;; ㅎ
다른것보다 오픈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다 없어지니 좀 외롭네요 --;;;
나이트 아니마웨폰이나 만들고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