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던전 시리즈와 관계없는 잡담성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이야기는 스토리가 아닌 제가 지어낸 이야기로써 공략에 참고하지 말아주세요.)
나의 파트너 에나비.....
해안에서 동료가 되었으며 나랑 아주 친하다.
어느날 나는 꿈을 꾸었다.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더니 나랑 비슷한 사람이 왔다.
바로! 나의 조상으로 먼 옛날(파랑)때 큰 업적을 세운 포켓몬 이었다.
랭크도 루카리오 랭크로 가장 높은 랭크였다.
그는 나의 최종 진화형이고 조상이었던 것이다.
전설의 포켓몬 레쿠쟈도 동료로 만들고 가이오가 까지!
나는 그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길드에서 그 꿈을 말해주었다.
그런데 모두가 놀란것이다.그리고 모두가 말했다. "나무킹의 후손이라고?"
페라페가 말하길 그는 여기에서도 야느와르몽 보다 훌륭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무려 99층 던젼도 해결하고 용기가 많고 겁이 없는 것을 본받아 이 길드를 지은 것이였다.
결국 나무지기(내 파트너)는 나무킹의 후손 이라는 것 을 본받아 그도 열심히 노력해
또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나무킹이 되었을때
또 그의 조상이 꿈으로 나타났다.
나무킹! 나는 진실을 알고 싶어. 왜 하필 나는 너의 후손이 된 것이지?
그러자 나무킹이 말하길 "너는 세계를 구하기위해서"말하고 서서히 사라져갔다.
이 이야기는 그냥 학원을 갔다오다가 생각이 나 지은 것 입니다.
우울하면 한번 보세요.
그리고 주인공은 에나비 파트너가 나무지기입니다.
뒷 이야기는 상상에!
알고보니 나무킹은 추후에 과거로 타임슬립했 던 자기 자신이라는 스토리면 더 재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