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마리 전부 레벨 100 상성보완도 잘 되있고 각각 어태커/스피너/막이 등 역할분담도 잘되잇고 기술배치나 노력치 성격 개체값 도구등 실전포켓몬처럼 잘 짜여져있다면 역대포켓몬 최악의 난이도되겠네요
레드의 위치가..
노력치라도 제대로 들어갔음 하는바램....관장/사천왕/챔피언에 배틀타워 정도 난이도만 되었어도 재밌게 즐길텐데... 근데 안되겠죠; 일단 그럼 초등학생들이 못깨니
근데 이제 레드는 그냥 외국인이라서 최강이고 뭐고 상관 없음. ㅋ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챔피언 되면 도전자 계속 나오는 시스템이면 좋았을것 같네요
스토리 진행하면서 체육관을 깨는게 아니라 스토리 진행 다 하고 엔딩본 후 2회차에서 관장 다 깨고 4천왕 깬 후 챔피언 이기고 다시 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초반부터 관장 깨면서 하니까 초반 관장들이 너무 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