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TOV -정말 아름다운 RPG-

[REZNIK]

제가 엑박 RPG로는 로스트오딧세이가 최초이지만 디스크3에서 멈췄고 블루드레곤은


사놓고 하지도 않고 트러스티벨또한 3장까지 하고 멈추었습니다,,,


근데 베스페리아는 이제 거의 2부 막바지네요,,,정말 재미있습니다


카툰렌더링이라고 하나 트러스티벨과는 뭔가는 다르게 더 괜찮네요 ㅎ


3D테오베시리즈는 레젠디아를 하고 대실망을 해서 건들지도 않았는데 이거완전 물건이네요


그나저나 엑박게임은 꽤 많이 잇는데 정작깬건 없네요,,,휴,,,, 불감증 무섭습니다.

[∩ΞХ†]

36000원짜리 불완전판 삼돌이껄 지를까..

64000원짜리 완전판 플삼이껄 지를까 고심하게 만드는 작품.

[만원에항복]

엑박 판은 불완전 했군요..처음알았심..

역시 진리의플3..

나도 엑박 치워버리고 플3으로 하고싶당 ㅠㅠ

[P-01s]

플삼, 엑박 등으로 넘어오면서 JRPG 제작사들이 만들다 만 혹은 정신줄 놓은 게임만 내는 것에 비해 베스페리아는 끝까지 만족하면서 했네요.
베타라고 비아냥대는 엑박판도 아주 괜찮았고 플삼판은 말할 것도 없음.
슬슬 테일즈 신작 소식이 나올 것 같은데 플삼이나 엑박으로 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시카]

아름다워도 언어의 장벽이 있으면 .... orz

[천지파열무]

기종 두개 다가지고 계시면 플삼 완전 추천이죠 ㅎㅎㅎ

[너를기다린시간]

저도 둘다 한지라 플삼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