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하다가 팅김.
스위치로 하고있습니다.
어제 처음 플레이 했는데요 취향에 맞아서 신나고 재밌게 쭉쭉하다가..
성에서 이것저것 돌아다니다가. 병사 몹 마주치면서 갑자기 팅기더라구요
다시 들어갔더니 1시간 전으로 돌아가있는데... 맥이 빠지네요.ㅜㅜ 욕이 바로나오더라구요.
요즘 서양게임들은 자동세이브해줘서 팅기는데도 크게 데미지가 없잖아요.. 몇년전에 겪던 이런 불편함을 오랜만에 겪으니까 많이 빡치네요.
팅김 + 세이브장소고정 = 극혐조합아닌가요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이후에는 30분정도 넘으면 세이브 포인트 찾아서 돌아갔다 오기도 하고
돌아갈때도 몹 또 생성되어 있어서 잡으면서 가야되는데 팅길까봐 또 안절부절...
게임이 길어질수록 불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겜 하시면서 다들 얼마나 팅겼나요? 이거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게임 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