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이터니아 오프닝인 플라잉입니다 잔잔한게좋네요^^
사실예전에 엔딩은봤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플레이하게 됬네요 ㅎㅎ
이터니아하면 무한극광벽과 히로인같지않은 농부여장부 파라가 가장 기억에남네요.. 더불어 파라의 최강 타격감 사후폭쇄진...화룡염무.. 최고 사실 릿드보다 파라조작이 더재미있엇습니다.. 그리고 킬의 찌질함 과 메르디의 잉여짓.. 테일즈사상 가장멋진 합동 인디그네이션^^ 정말 테일즈 시리즈중에도 손꼽히는 명작인듯싶습니다 특히 전투는 그당시를 생각해보면 정말 찬양할수밖에없음.. 2D 전투의 정점인듯.. 개인적으로 전투는 발키리프로필보다 훨씬 잼있더군요 테일즈 좀좋아하시면 꼭 플레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ㅎㅎ
이터니아 오프닝도 좋죠 데뷔 무렵 Garnet Crow가 부른 노래라서 더 마음에 드는 좋아하는 밴드인대..
요즘 이터니아 스샷을 자주 보게 되는군요; 정말 그냥 CD로 사서 해야하는건지 말입니다-_-;
osten// 저같은경우는 잼있는게임은 오래 기억되서 나중에 한번씩 재탕하게되더라구요 ^^ 뭐 명작은 오래가는법이죠..
이터니아 정말 잼난다능~~특히 파라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죠~+_+ 릿드/파라/킬의 삼남매 너무 잘 어우러지는 작품..!!! 메르디까지~!!
개인적으로 이터니아 오프닝곡이 제일 좋턴데
또스// 엘리멘탈마스터!! 인듯싶네요^^ 참멋진기술임.. 이터니아는아쉬운게 포그랑 채트 비중이 너무없고 기술도부족함.. 물론 사기적인 기술이있어서 커버가능하지만 베스페리아는 최근에 가장잼있게즐기고있는데 캐릭터 9개다 기술도많고 비중도높아서 그냥 다주인공느낌에 하나하나 개성이있고 운용법도틀려서 쓰는맛도 있더군요.. 테일즈시리즈는 찍어내는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참 대단한것같네요
아 이터니아 PSP판까지 한 6번은 클리어한듯.. 오프닝 풀버전은 첨 들어보네여. 잘들었습니다^^
테일즈는 이터니아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