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마지막 스테이지

[[FALKEN]]

약 50시간을 한결과 드디어 끝났네요.

슈발츠 2번 조지고나서 엔딩

엔딩은 뭐 흔하다흔한 케이스군요.

그런데 스탭롤 끝나고나서 세이브하라고 나와서 세이브했더니 메인타이틀로 이동되더군요.

다시 로드했더니 헐.. 처음부터 ㄱ-

거의 대부분 rpg게임이 그렇듯이 막판가기전에 세이브를 해놓고

깨고나서 세이브를 따로해야된다는 법칙이 있는데 저는 그걸 까먹고

그냥 겹쳐서 세이브를 한.. ;;

언젠가 시간이 난다면 다시한번 클리어해야되겠군요 -0-;

[dream-knight]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예전에 와일드암즈2를 그렇게 세이브해서 눈물났던 기억이나네요 대신 그 덕분에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말자는 교훈을 얻었음 ㅎㅎ
"나중에 다시 깨면 되지~"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껨맨]

ㅎㅎ...한글화에 재미있게 즐겼던 테일즈시리즈중 하나인데..
안타까운게 있다면..테일즈시리즈의 장점인 2~4인플레이가..
레젠디아에선 1인플레이뿐이 안되는..

[도고]

레젠디아 특전이 많이 아쉬운..

코스츔은 나름 귀엽지만

[darkelfy]

난이도는 가장 약하게해서 슈발츠 4초만에 잡았음ㅋㅋㅋ
세넬 마지막 무기가 슈발츠 버로우 효과 있어서 그런듯.

[파리효과]

레젠디아도 재밌죠.

[파리효과]

개인적으론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듬.

[간지 아키오]

크,....하고파....
이 ps3 호환 땜시...레전디아 하고파!!!ㅠ;;

[[소녀시대]태연]

그럭저럭 재미있긴 하지만 후반부에 왔던 던전 또 가야되는 지루함이 좀 단점..

[페니스의 상인]

쓰래기 오브 레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