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은 그래도 꼬맹이니까 정상참작이 되긴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캐릭터인데..
스토리 내에서 신경쓰이게 하는건 에스텔이네요.
블라스티에 없어도 치유술 쓸수있다던가, 독이니 뭐니, 주디스가 매번 충고한다던가..
떡밥과 가능성이 쌓여있는 캐릭터니...후반부에 해소되겠죠?
아직까진 뭔일 있을때마다 거기에 참견하자고 끼어들려하니 짜증이 살짝살짝 나네요.ㅋㅋ
카롤은 그래도 꼬맹이니까 정상참작이 되긴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캐릭터인데..
스토리 내에서 신경쓰이게 하는건 에스텔이네요.
블라스티에 없어도 치유술 쓸수있다던가, 독이니 뭐니, 주디스가 매번 충고한다던가..
떡밥과 가능성이 쌓여있는 캐릭터니...후반부에 해소되겠죠?
아직까진 뭔일 있을때마다 거기에 참견하자고 끼어들려하니 짜증이 살짝살짝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