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많이 바뀐느낌이네요
스위치판으로 3회차를 진행중 입니다.
크고 작은 밸런스 조정과 디테일 수정이 곳곳에서 체감되네요.
예전엔 놓쳤던 요소들이 눈에 잘 들어와서,
영화를 두세 번 보며 새 단서를 발견할 때 같은 다회차만의 맛이 있습니다.
특히 챕터 1에서 사이드 퀘스트가 대거 개방되는데,
사이드만 올클리어해도 몇 시간은 금방 지나가더군요.
먼저 레벨을 끌어올린 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니 난이도가 부드럽게 내려가고,
각 사이드 퀘스트가 앞으로 전개될 메인 스토리의 예고편처럼 느껴져 몰입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또한 휴대기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과 퍼포먼스 최적화가 인상적입니다.
프레임 드롭은 거의 체감되지 않았고, 세세한 표현력도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간헐적으로 눈에 띄는 버그가 몇 가지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와 재미를 해칠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