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같시리즈는 스토리가 가장 중요한 겜이라 생각해서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7편이 압승이네요
미니게임도 7기업키우기는 재미있었는데 8편 쿵더쿵섬은 별 재미를 못느껴서 4성만들고 접었습니다
야쿠몬은 재밌었네요. 야쿠몬 4천왕들 난이도를 아주 적절히 잘 맞춰서 재밌게 했습니다
물론 8편도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전투가 턴제인제도 확실히 업글되서 진짜 재밌었네요
발더스게이트3 억지로억지로 겨우 엔딩봤는데, 용같8은 그래도 즐겁게 엔딩봣습니다
보통 거의 플레티넘트로피 획득하는데 DLC없으면 렙70못만든다는거 보고 그냥 일찌감히 포기했습니다.
하외이편보다는 일본편이 더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키류가지고 전투가 더 재미있어서 그랬던거 같네요
스토리가 7압승이라고 했지만 8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별로라도 키류 추억찾기 부분에서
용과같이 팬들이면 재미가 없을수가 없을거 같네요
이제 후속작은 한 5년걸릴거 같은데 그때는 이치반도 거의 50인데 시리즈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이제 파이널판타지하러 ㄱㄱㄱ
8엔딩을 보고 7을 어제인가 다시 켜보았는데 전투시 캐릭터 이동이 안되서 참 불편하더라구요 스토리는 확실히 7이 좋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후속작이니만큼 8편이 더 좋았네요
발더스 용과같이랑 비교하면 ㅇㅓ떤가요??
전 발더스는 솔직히 그냥 그랬어요 ㅠㅠ 겜을 너무 잘만들어서 너무 피곤한 느낌? 와 이게된다고 개쩐다~하는데 그게 더 피곤함 ㅋㅋㅋ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