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2 엔딩봤습니다(스포)
아....컴스탁에게 팔려가지않은 어딘가의 안나와 부커는 행복하게 잘 살고있겠지만
유저와 함께해온 부커와 안나는 이렇게 사라지는군요 ㅠ
진짜 바쇽은 무지막지하게 끝내주는 게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미 게임의 범주를 벗어난듯하기도..
바쇽을 플레이하는 내내 감동을 잊지못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음성메모로만 남아있던 수종의 죽음을 실제로 보았던 것입니다.
바쇽1을 이렇게 이을 줄이야...진짜 켄레빈은 ㄷㄷㄷ
아 그냥 뭐 할말이 없네요. 끝내주는 예술작품을 감상한 기분입니다. 여운이 엄청 남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