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타 다른 RPG 와는 촤별화(?) 된 시스템?
- 어이쿠 솔직히 말해서 이건 레알 사실이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좀 슬프네요 나쁜쪽으로의 사실이라서(..) 여타 다른 RPG 인 경우에는 약한 캐릭터->단계별 성장->먼치킨(?) 혹은 강해짐 나중에는 보스도 깝 ㄴㄴ 이긴 합니다. 하지만 약속의날로의 시스템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즉 성장이 아주 아주아주 미비해서 솔직히 성장이라고 까지는 말할수 없는 지경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즉 처음의 에드와 마지막의 에드가 차이가 크게 나지않는다고 봐야겠습니다. 일단 성장은 하지않고 '스킬빨' 이 모든것이기 때문에 에드와 알은 상자란 상자는 다 까면서 스킬을 먹어야 합니다. 즉 피통이 강한 알폰스가 미끼가 되고 에드는 알폰스를 버리고 상자를 까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죠 ;ㅅ;(미앙 알폰스 견뎌줘!! 라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뭐 주력 기술인 경우에는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클리어할때 마다 획득할수 있습니다만..실상 이 스킬인 경우에도 그렇게 큰 기여를 하지않습니다.
오토스킬인 경우에는 마나통이 좀커진다거나 HP통이 커진다거나 등등이 있지만 오토스킬이 여러개 장착되는것이라면 모를까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성장도 매우 한정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성장 시스템은 뭐..그냥 스킬열심히 찾고 얻어서 끼우는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장비(..) 가있는것도 아니고 능력치를 올리는것도 없으니깐요
그런데 문제점은 성장을 하지않으니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후달린다는 소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리타이어 해도 다시 할수있다는건 흔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대부분 세이브를 불러들인다거나 하는 형식이죠) 하지만 이게임은 특이하게도 리타이어해도 재도전을 할수있습니다. 무한재도전이죠.. 물론..그이유가 당연히 있습니다. 당연히 이 형제들이 성장은 하지않는데 적이 강하니 많이 쓰러지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있는거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첫판 사이비 교주한테 한 다섯번 죽은것 같습니다..(끼얏호 저런 잉여에게 에드와 알이 쓰러지다니 이런 빌어먹을!) 또한 에드 형제들은 열심히 때려도 끽해봐야 200-300 수준의 데미지, 크리가 떠도 600을 넘기긴 힘들며 필살기를 써도 많..이힘듭니다. 그런데 이놈의 적들은 어이쿠 한대만 때려도 뼛속까지 아프네요? 어이쿠 한대당 300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에드녀석은 피통이 알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매우 아픕니다? 하지만 장비를 바꿀수없으니 데미지를 줄일순 없습니다. 그럼 열심히 회복해야죠. 하지만 포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회복술을 합니다. 어이쿠 자기 회복을 하니 마나가 없군요. 그럼 별수있나요 마나 찰때까지 기다릴수밖에는.. 대충 이런식입니다. 의지해야할것은 캐릭터가 운빨로 회피한다는것과 적이 평타(그나마 덜아픕니다) 를 날려주는것을 바랄수밖에는.. 게다가 가끔 가다가 전투도중에 구급상자가 안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므로..(으아니..)
짧게 줄이자면... 적이 좀..강합니다.. 이놈의 형제들은 성장도 거의 하질못하는데 적은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고 성장을 하는군요. 호문쿨루스 녀석들은 평타를 때려도 300에서 500까지 나오는데 우리쪽 피통은 얼마되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흥분한 글라토니..이아이는 갈비뼈에 스쳐도 사망입니다. (두대? 세대? 그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한방) 한마디로..좀 열세라고 봅니다. (절대 우세는 아닙니다. 절대로.. 뭐 이아이들은 인간이 아니라서 킹왕짱 강하다고 하지만..이런건..이런건...ㅇㄲㄴ!!)
★ 아이템이 없 ㅋ 어 ㅋ 유저의 권한은 거들뿐..?
예.. 실상 이 게임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몇몇의 중요 아이템과 이것저것 해도 아마 얼마되지않을껍니다. (여기서 아이템은 스킬을 제외한 아이템을 말합니다) 그 흔한 포션도 마포도 없습니다. 성장도 없는데 아이템 까지 없으니깐 엄청 억울하군요. 이건 칼하나 쥐어주고 던전에 떨궈놔서 '알아서 살아서 돌아오렴'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다가 유저의 권한은 극히 한정적입니다. 나열하자면...
대화 선택
경로 선택(하지만 그래봐야 기본라인은 똑같음)
캐릭터 조작
캐릭터 스킬 커스텀
솔직히 캐릭터에 대한 커스텀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유저의 권한은 극히 적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원작을 중심으로 하고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3자일뿐입니다. 즉 게이머는 이 스토리를 원활하게 진행하게 해주는 존재라고 보면 됩니다. 유저와 캐릭터간의 무언가(..)는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또한 다른 샛길로 빠지(..)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군요 이 게임은 ... ㅜㅜ 열심히 스토리를 클리어하는것만이 유저가 할일...
★ 너무 충실한것도 문제
개인적으로 강철 애니,만화책을 다보았고 일본어를 잘모르는 저로서는 기본 게임라인이 지루할수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스토리를 보지않고 스킵해버리는 불상사가..(이렇게 스킵많이 하는 게임도 잘없습니다..) 뭐 그 상황을 직접 전투로서 즐겨본다는것에 큰 매트리가 있지만..능력치가 하도 많이 나다보니 나중에는 저 멀리서 장거리 연금술을 찍찍 후려갈기는 에드와 알을 볼수있습니다(그래봐야 금방 와서는 적들이 후려갈기지만)
★ 머리를 굴려야하는 전투
앞에서 말했듯이 에드와 알은 성장이 상당히 미비합니다. 그렇다보니 이둘의 기본스펙 가지고 모든적을 상대해야합니다. 그럴려면 머리를 굴려야죠.. 지형물을 이용해서 연금술을 펼쳐 공격을 한다거나 머리 후퇴하면서 장거리 공격을 해야한다거나 에서부터 시작해서 10턴안에 모든것을 연성으로 고쳐라 등등 전투 자체게 퍼즐적인 성격이 깊게 베여있다고 봐야합니다. 게다가 전략도 세워야하죠.. 뭐 이편이 재미는 있지만 전략을 세우기까지는 네다섯번쯤 리타이어하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또한 다른 rpg 와 차별화 되는것이 바로 '연계공격' 입니다만... 이 연계공격에 너무 지나치게 치중을 둔게 아닌가 싶습니다.(전 몇일했는데도 어떻게 해야 구슬이 차는지도 몰라요 :9 게임은 쉽게 만들면 재미없다지만 이런건...)
아직게임을 다하진못했습니다.. 문제점은 꽤많군요.. 성장을 못하는 캐릭터. 기본스펙으로 강한적들을 싸워야한다. 물론 이점이 좋은메트리가 될수도있겠지만 역효과가 날수도있다는것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입니다...
ps.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태클은 사절..잘못된 정보나 생각에 대해서는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지금 머스탱을 보며 침을질질흘리며 갈비뼈를 늘어뜨리는 이 뚱보에서 막혔습니다. 갈비뼈 한대에 8천대 데미지라..이거 뭐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ㅜㅠㅠㅜㅠㅜ
- 어이쿠 솔직히 말해서 이건 레알 사실이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좀 슬프네요 나쁜쪽으로의 사실이라서(..) 여타 다른 RPG 인 경우에는 약한 캐릭터->단계별 성장->먼치킨(?) 혹은 강해짐 나중에는 보스도 깝 ㄴㄴ 이긴 합니다. 하지만 약속의날로의 시스템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즉 성장이 아주 아주아주 미비해서 솔직히 성장이라고 까지는 말할수 없는 지경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즉 처음의 에드와 마지막의 에드가 차이가 크게 나지않는다고 봐야겠습니다. 일단 성장은 하지않고 '스킬빨' 이 모든것이기 때문에 에드와 알은 상자란 상자는 다 까면서 스킬을 먹어야 합니다. 즉 피통이 강한 알폰스가 미끼가 되고 에드는 알폰스를 버리고 상자를 까야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죠 ;ㅅ;(미앙 알폰스 견뎌줘!! 라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뭐 주력 기술인 경우에는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클리어할때 마다 획득할수 있습니다만..실상 이 스킬인 경우에도 그렇게 큰 기여를 하지않습니다.
오토스킬인 경우에는 마나통이 좀커진다거나 HP통이 커진다거나 등등이 있지만 오토스킬이 여러개 장착되는것이라면 모를까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성장도 매우 한정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성장 시스템은 뭐..그냥 스킬열심히 찾고 얻어서 끼우는수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장비(..) 가있는것도 아니고 능력치를 올리는것도 없으니깐요
그런데 문제점은 성장을 하지않으니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후달린다는 소리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리타이어 해도 다시 할수있다는건 흔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대부분 세이브를 불러들인다거나 하는 형식이죠) 하지만 이게임은 특이하게도 리타이어해도 재도전을 할수있습니다. 무한재도전이죠.. 물론..그이유가 당연히 있습니다. 당연히 이 형제들이 성장은 하지않는데 적이 강하니 많이 쓰러지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있는거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첫판 사이비 교주한테 한 다섯번 죽은것 같습니다..(끼얏호 저런 잉여에게 에드와 알이 쓰러지다니 이런 빌어먹을!) 또한 에드 형제들은 열심히 때려도 끽해봐야 200-300 수준의 데미지, 크리가 떠도 600을 넘기긴 힘들며 필살기를 써도 많..이힘듭니다. 그런데 이놈의 적들은 어이쿠 한대만 때려도 뼛속까지 아프네요? 어이쿠 한대당 300은 기본입니다. 그런데 에드녀석은 피통이 알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매우 아픕니다? 하지만 장비를 바꿀수없으니 데미지를 줄일순 없습니다. 그럼 열심히 회복해야죠. 하지만 포션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회복술을 합니다. 어이쿠 자기 회복을 하니 마나가 없군요. 그럼 별수있나요 마나 찰때까지 기다릴수밖에는.. 대충 이런식입니다. 의지해야할것은 캐릭터가 운빨로 회피한다는것과 적이 평타(그나마 덜아픕니다) 를 날려주는것을 바랄수밖에는.. 게다가 가끔 가다가 전투도중에 구급상자가 안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므로..(으아니..)
짧게 줄이자면... 적이 좀..강합니다.. 이놈의 형제들은 성장도 거의 하질못하는데 적은 더욱더 업그레이드 되고 성장을 하는군요. 호문쿨루스 녀석들은 평타를 때려도 300에서 500까지 나오는데 우리쪽 피통은 얼마되지않습니다. 거기다가 흥분한 글라토니..이아이는 갈비뼈에 스쳐도 사망입니다. (두대? 세대? 그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한방) 한마디로..좀 열세라고 봅니다. (절대 우세는 아닙니다. 절대로.. 뭐 이아이들은 인간이 아니라서 킹왕짱 강하다고 하지만..이런건..이런건...ㅇㄲㄴ!!)
★ 아이템이 없 ㅋ 어 ㅋ 유저의 권한은 거들뿐..?
예.. 실상 이 게임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몇몇의 중요 아이템과 이것저것 해도 아마 얼마되지않을껍니다. (여기서 아이템은 스킬을 제외한 아이템을 말합니다) 그 흔한 포션도 마포도 없습니다. 성장도 없는데 아이템 까지 없으니깐 엄청 억울하군요. 이건 칼하나 쥐어주고 던전에 떨궈놔서 '알아서 살아서 돌아오렴'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다가 유저의 권한은 극히 한정적입니다. 나열하자면...
대화 선택
경로 선택(하지만 그래봐야 기본라인은 똑같음)
캐릭터 조작
캐릭터 스킬 커스텀
솔직히 캐릭터에 대한 커스텀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유저의 권한은 극히 적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원작을 중심으로 하고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3자일뿐입니다. 즉 게이머는 이 스토리를 원활하게 진행하게 해주는 존재라고 보면 됩니다. 유저와 캐릭터간의 무언가(..)는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또한 다른 샛길로 빠지(..)는 것도 용납하지 않는군요 이 게임은 ... ㅜㅜ 열심히 스토리를 클리어하는것만이 유저가 할일...
★ 너무 충실한것도 문제
개인적으로 강철 애니,만화책을 다보았고 일본어를 잘모르는 저로서는 기본 게임라인이 지루할수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스토리를 보지않고 스킵해버리는 불상사가..(이렇게 스킵많이 하는 게임도 잘없습니다..) 뭐 그 상황을 직접 전투로서 즐겨본다는것에 큰 매트리가 있지만..능력치가 하도 많이 나다보니 나중에는 저 멀리서 장거리 연금술을 찍찍 후려갈기는 에드와 알을 볼수있습니다(그래봐야 금방 와서는 적들이 후려갈기지만)
★ 머리를 굴려야하는 전투
앞에서 말했듯이 에드와 알은 성장이 상당히 미비합니다. 그렇다보니 이둘의 기본스펙 가지고 모든적을 상대해야합니다. 그럴려면 머리를 굴려야죠.. 지형물을 이용해서 연금술을 펼쳐 공격을 한다거나 머리 후퇴하면서 장거리 공격을 해야한다거나 에서부터 시작해서 10턴안에 모든것을 연성으로 고쳐라 등등 전투 자체게 퍼즐적인 성격이 깊게 베여있다고 봐야합니다. 게다가 전략도 세워야하죠.. 뭐 이편이 재미는 있지만 전략을 세우기까지는 네다섯번쯤 리타이어하는 자신을 볼수있습니다(..)
또한 다른 rpg 와 차별화 되는것이 바로 '연계공격' 입니다만... 이 연계공격에 너무 지나치게 치중을 둔게 아닌가 싶습니다.(전 몇일했는데도 어떻게 해야 구슬이 차는지도 몰라요 :9 게임은 쉽게 만들면 재미없다지만 이런건...)
아직게임을 다하진못했습니다.. 문제점은 꽤많군요.. 성장을 못하는 캐릭터. 기본스펙으로 강한적들을 싸워야한다. 물론 이점이 좋은메트리가 될수도있겠지만 역효과가 날수도있다는것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입니다...
ps.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태클은 사절..잘못된 정보나 생각에 대해서는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지금 머스탱을 보며 침을질질흘리며 갈비뼈를 늘어뜨리는 이 뚱보에서 막혔습니다. 갈비뼈 한대에 8천대 데미지라..이거 뭐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ㅜㅠㅠㅜㅠㅜ
레벨 및 성장이 없기 때문에 SRPG 보단 SRPG형식을 빌린 퍼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군요. 같은 게임을 해도 소감이 완전 다르네요. 전 첫 보스에서 한번도 안죽었는데... 중반까지 죽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흠....저두 아직 초반이라 처음만나는 스카까지만 깼습니다. 하지만 죽어본적은 없네요. 그리고 장르.....굿이 붙이자면 SRPG라고하기보다는 SADV이 더 어울린것같네요.
이야.. 솔직히 이런 말씀 드리기도 뭐하고, 뭐가 잘못됐다 이런 태클도 아닙니다만.. 제가 보기엔 게임을 어지간히 못하시는 것 같네요-_-;; 헐헐. 위 소감에 있는 과장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첫 판에서 대여섯번씩 죽기가 더 힘들 것 같습니다-_-;; 이건 그냥 애도 차원에서..
게임하면서....죽기 힘들죠. 죽은적이 없다라기보단....죽는다면야 윗분 추신에서 남긴 글러트니 그것이 기모앗다가 한번 깝사고 맞고 죽고나서부터 아~글러트니 전방에 있으면 안되는구나~ 하는거 알고난 다음부터는.... 죽기 힘들죠
.....솔직히 말해서 이 게임 일본어 모르면 하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저는 영웅전설 할라고 일어배워놔서... 대부분의 게임들은 일어모르면 재미를 이끌어내기 어렵죠. 철권같은 격투게임이 아닌한. 위에 나열된 불만사항들은 일어를 안다면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대화선택에 따라 얻을수 있는 스킬들이 틀리고 원작에 없는 뒷이야기들도 분기에 따라 알수있습니다. 전투중에 적이 강해 죽는다고 하신것은 일어를 모름에 따라 전투중 대화신에 있는 힌트등을 놓쳐 단순히 공격만 하다가 죽었다고 보고요... 결론은... 일본겜 제대로 재밌게 하실려면 ..일어 공부하세요;
미니드라마에 게임 끼워준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