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박물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 발견해서
지금 열심히 스티커 모아서 갖다 붙이고 하나씩 설명을 읽어보면서 좋아하는 중입니다..
어쩜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게임을 만들었는지
닌텐도가 여러가지로 안좋은 소리도 듣긴 하지만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드는 제작사 같습니다.
페이퍼 마리오는 국내에서는 별 인기가 없고
RPG 게임이지만 전통적인 RPG 게임과는 많이 다른 숨겨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스티커 박물관 있는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 발견해서
지금 열심히 스티커 모아서 갖다 붙이고 하나씩 설명을 읽어보면서 좋아하는 중입니다..
어쩜 이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게임을 만들었는지
닌텐도가 여러가지로 안좋은 소리도 듣긴 하지만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드는 제작사 같습니다.
페이퍼 마리오는 국내에서는 별 인기가 없고
RPG 게임이지만 전통적인 RPG 게임과는 많이 다른 숨겨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는 RPG를 버리고 "배틀 어드벤처"로 장르를 바꾼 다른 게임인데 전 시리즈들의 기억을 가진 분들이 보통 악평을 많이 하시죠.. RPG요소가 없다는 이유로 :)
스티커박물관....."튀동숲"의 부엉이박물관과 비슷^^ 스티커박물관에 들어가면 불이 훤하게 비치는 방이 보이는데 이곳이 자신이 갖고있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곳이라는걸...............한참후에야 알았어요^^
요즘 페이퍼마리오 하느라 튀동숲을 많이 못했네요. 아직도 할게 많은데.. ^^
ㅎㅎ..저 역시 페이퍼마리오하느라 튀동숲 노는 시간이 많이 줄었네요^^ 페이퍼는 저처럼 지독한 게임치임에도 조금씩 조금씩 풀어가는 재미가 대단합니다..
지금 W4 진행중인데요 여기서 재미난 이벤트가 있네요.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
저도 요즘 페이퍼마리오 하느라 튀동숲이 조금씩 줄고 있네요^^; 루이지맨션2 나오기 전에 클리어해야되는데! n64용과 큐브용 wii용까지 해봤는데 그거랑 별개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하니 재미있더라구요! ...단지...레벨 요소나 동료시스템만 유지했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ㅠㅠ 그리고 스토리가 조금 약한 것 같더군요..그래도 전투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ㅋㅋ
루이지는 다음달 18일.. 내일은 소울세크리파이스 나오는데 둘다 하려면 시간이 모자르겠어요.. ^^
페이퍼마리오에서 전투는 보통의 RPG 게임과는 다르게 상대의 공격패턴에 따라 전략적?으로 방어도 하고 공격하는 재미가 색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