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감] 스티커 박물관

일시 추천 조회 1737 댓글수 8 프로필펼치기


1

댓글 8

페이퍼 마리오 스티커 스타는 RPG를 버리고 "배틀 어드벤처"로 장르를 바꾼 다른 게임인데 전 시리즈들의 기억을 가진 분들이 보통 악평을 많이 하시죠.. RPG요소가 없다는 이유로 :)

엘타냥 | 13.06.19 13:15

스티커박물관....."튀동숲"의 부엉이박물관과 비슷^^ 스티커박물관에 들어가면 불이 훤하게 비치는 방이 보이는데 이곳이 자신이 갖고있는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곳이라는걸...............한참후에야 알았어요^^

namjin1 | 13.06.19 15:08

요즘 페이퍼마리오 하느라 튀동숲을 많이 못했네요. 아직도 할게 많은데.. ^^

TEKKI MCHANS | 13.06.19 16:40

ㅎㅎ..저 역시 페이퍼마리오하느라 튀동숲 노는 시간이 많이 줄었네요^^ 페이퍼는 저처럼 지독한 게임치임에도 조금씩 조금씩 풀어가는 재미가 대단합니다..

namjin1 | 13.06.19 17:19

지금 W4 진행중인데요 여기서 재미난 이벤트가 있네요.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

TEKKI MCHANS | 13.06.19 22:13

저도 요즘 페이퍼마리오 하느라 튀동숲이 조금씩 줄고 있네요^^; 루이지맨션2 나오기 전에 클리어해야되는데! n64용과 큐브용 wii용까지 해봤는데 그거랑 별개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하니 재미있더라구요! ...단지...레벨 요소나 동료시스템만 유지했으면 정말 완벽했을텐데ㅠㅠ 그리고 스토리가 조금 약한 것 같더군요..그래도 전투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ㅋㅋ

상후니 | 13.06.19 19:29

루이지는 다음달 18일.. 내일은 소울세크리파이스 나오는데 둘다 하려면 시간이 모자르겠어요.. ^^

TEKKI MCHANS | 13.06.19 22:15

페이퍼마리오에서 전투는 보통의 RPG 게임과는 다르게 상대의 공격패턴에 따라 전략적?으로 방어도 하고 공격하는 재미가 색다른것 같아요.

TEKKI MCHANS | 13.06.19 22:20
댓글 8
1
위로가기

6

글쓰기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