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냥 문득 생각한거지만 네르케가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코르네리아]

 외전으로 한번 출연하고 사라지기에는 아까운 캐릭터 같습니다

여러세계관 캐릭과 만나는 작품의 주인공인만큼 앞으로의 시리즈에서 하겔이나 파멜라처럼 자주 얼굴을 비추면 좋겠네요

모바일인 아틀리에 온라인에서도 보고싶군요

[Lucir.Child]

맞아요. 작품하나로 끝내기엔 너무 매력적인 캐릭이에요ㅎ 파멜라랑 어찌저찌 이어지는 설정이니
파멜라의 계보를 이어서 매 작품마다 카메오로 출현하는 조연NPC로 등장했으면 좋겠네요ㅋㅋ

마을의 운영을 관리하는 연금술오타쿠 귀족아가씨ㅋㅋ

[코르네리아]

로로나 이후 시리즈들만해봤지만 아틀리에 주인공은 뭔가 다들 시골소녀느낌이 강해서 귀족영애 주인공캐릭터가 새롭고 좋았네요
메루루공주도있었지만 워낙에 왈가닥이라 공주느낌은 없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