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메모리오브히어로즈는 다른성격의 게임이라고 치면
매번 신작나올즈음 나오던 똥겜?류인 클라이맥스 시리즈나 다시 부활했으면하는 무쌍류 배틀라이드 시리즈등이 있는데...
배틀라이드 시리즈는16년초 발매이후 지금까지 무소식이면 프로젝트 자체를 접은듯하고
그나마 똥겜이긴해도 꾸준히 내는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스위치 플랫폼 독점으로 마지막으로 나온게 18년 10월쯤인데
그당시 지오가 초창기 최신작이면 현재 발매기준으로 하면 시간상 지오(완결) + 제로원(완결) + 세이버(완결) + 리바이스(이제막시작)으로
총 4 작품 추가된 형태로 하나 나올법한데 똥겜이라도 신작 안내주는게 좀 아쉽긴하네요
이러나저러나 레이와 시대 들어와서 벌써 3작품째니 어짜피 팬들만 하는 게임 하나 내줬으면 합니다.
배틀라이드 창생 수준으로만 나와주면 감사하면서 구매할텐데... 하다못해 창생에 추가되었던 고스트 처럼 DLC로 캐릭터만 추가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