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명작 그 후 PS4로 다시 즐겼는데 현재 편리화된 카메라 시점에 익숙해진것 탓에 옛시스템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였고 여러방면에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명작임은 분명한 바하4

조작불편 시점불편 자막 설정 불가능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이식

지금보면 참 낡은 시스템인데, 어찌되었던 TPS 기준이 된 게임

2005년 플스2로 처음했던때의 충격이 생생하다 단점이 없는 게임

앞으로 더 고생할 레온...

사골이라 1점 드립니다

명작이긴 하지만 결국에는 사골하자드4....

큐브판은 갓 플포판은 f.u.c.k

멍청한 적들의 AI와 무빙샷도 안되는 불편한 조작이 특징인 게임이다. 한 마디로 정신장애를 가진 적들을 지체장애를 가진 레온이 무찔러 나가는 내용의 게임이다.

지금 즐겨도 재밌는 작품

말이 필요없는 명작이다 세월이 지나도 가끔씩 땡기는 몇안되는 게임

역시 명작은 명작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게임이 뉴 베가스랑 상대가 되냐?

최고다! 플스3로 하고 있지만 어느 플스3 타이틀보다도 바로 이 '바이오하자드4 HD'가 가장 재미있는거 같다

아직 절반도 께지도 않았는데 너무 제미있다. 고성이 제일어렵던데..

에쉴리가 짜증나게 해서 2점 감점

10번이상 클리어한 게임.

몇번을 해도 안질리는 게임 ;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입니다.

한 10회차 했었나?? 완다와거상 데드스페이스와 더불어 가장 많은 회차플레이를 기록했었던 작품 중 하나

어렸을 때 친구 집에서 1, 2 장면을 좀 보긴 했지만 직접 해본건 플2판 바하4. 처음 접해본 호러물 장르. 쫄아서 처음 나오는 초가집(?)에도 못들어가서 30분동안 삽질한게 엊그제같네..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당

플삼에서 다시 바하 4를 본다는 건 기쁘지만...

한 장르를 개척하고 한 시대를 풍미한 초명작 게임. 레온과 에이다라는 캐릭터들의 재개발과.. 바하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운 도전을 제공해주는 레벨 디자인으로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해 준다.

바하1를 접했을때 보다 공포는 덜하지만 좀비를 학살하는 재미에 더욱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