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 오프닝

[kiri]

이터니아는 지인이 PSP판을 구입하셔서 잠깐 빌려서 해본게 전부였는데

나름대로 재미 있었는데.. 그놈의 일어의 압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의정령 운디네였던가..? 거기서 운디네를 못만나서 어찌나 해맸는지...(......)

[EvergreenPark]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는 그다지 인정을 못받는 쪽에 속하는 작품이지만
저에게는 상당한 감동을 준 게임이었죠.
메르디가 너무 귀엽기도 했고.. ㅎㅅㅎ;;;

[나솔로집에]

플스로 했던 첫번째 테일즈라서 감명깊었습니다. cd2장인것도!!!

[샤브샤브]

3장 아녔나요?

[gs낭천]

이터니아 테오데2 오프닝을 보고난 상태라서 뭐이런 허접한 영상에 허접한 음악이 어우러진 오프닝이 다있어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거 원곡은 좋더군요 ㅎ 왜 피아노음을 다 없애고 기타로 한거지 ; 보컬도 다른 것 같고...여튼 3회차하고 팔았는데 괜히팔았다 -_-

[루퍼스.N.빈츠]

;; 인정 못받다뇨;; 판타지아와 데스티니 다음으로 인정받는게 이터니아 입니다. 이제와서는 어비스에 밀리기는 합니다만 어비스 전까지 시리즈 인기 3위를 지켜낸 명작이고 특히 아직도 전투 자체의 재미는 전 시리즈중 최고로 꼽히는게 이터니아 인데요=ㅅ=;;

그리고....오프닝은... 확실히 파라 얼굴이 좀...;; 게임상에서는 예쁜데..ㅡㅜ
그래도 데스티니2 부터는 오프닝 동영상을 올 디지털로 발라서 화려해 지기는 했지만 ps1때 처럼 셀+디지털의 푸근한 느낌은 사라져서 데슷2 외에는 그다지 인상에 남는 오프닝은 없더군요...

[노구사랑]

제일 처음접해본 테일즈시리즈로서
정말 감명깊었다는 ㅠㅠ
개인적으로는 판타지아 나 이터니아 좀 리메이크 해줬음 싶다는

[태공박]

garnet crow의 fl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