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지 오브 환타지아
테일지 오브 데스트니 1 , 2
이렇게 3작품은 엔딩을 보았습니다만..
환타지아는 sfc.. 초등학교때..
데스트니는 고등학교
그리고 몇년 만에 테일즈 작품을 스타트 함니다~
umd는 장터란에서 저렴하게 3천원에 get
공략집을 읽으면서 플레이 ~ ~
전투가 꽤~ 신선하고 잼있어요 역시 테일즈 작품 이군~ 하는 느낌이 팍팍
그래픽도.. psp 초창기에 나왔을때는 충격이였죠&_&
플스1 시절때도 씨디가 3장 이였는데.. umd로 한방에 해결을~
사운드 게임성 로딩 등등 역시 플스1 보다 훨씬 좋은거같아요~
마지막으로 파라 ~ 캐릭 귀엽귀~
이케루이케루
이케루녀.. 테일즈시리즈 중에선 이터니아를 제일 재밌게 했음.. 후반부에 버그땜시 뭣같긴했지만
몇번을 해도 몇년을 해도 추억속에서도 지금도 앞으로도 가장 재밌는 테일즈 돈생기면 PS1정품을 다시 구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PSP 처음살때 가치산 이터니아군요! 참 재밋게 했죠 ㅎㅎ
갠적으로 막판에 흘러나오던 Eternal mind는 짱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