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젤성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젤성.
마지막 던전 치고는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네요.
< 시간의 대정령, 제쿤두스 >
여태까지 등장했던 대정령이랑 다른 존재!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면서 싸우지 않고 힘을 빌려줍니다. (레알 대인배!)
다오스잖아!!
< 진(眞) 반엘티어호 >
반엘티어호의 최종 진화(?)
< 비행정 >
드디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느려터진 배타고 다니다가 비행기로 갈아타니까 속이 시원해지네요.
< 행운의 미아키스 >
집나간 마누라 좀 찾아줘~
< 엘레멘탈 마스터 >
음화하하하하하하하!!!!!
부 왘!!
< 네코닌 마을 >
이야기를 좋아하는 고양이 인간입니다.
비행정이 있어야만 올 수 있어요.
반드시 올 필요는 없는데, 네코닌이 귀여워서...ㅋ
한번 더 찾아가면 싸움 ㅋㅋㅋ
싸우면서 어느정도 데미지 입히면 중간에 인딩그네이션 쓰면 한방에 킬...
볼때마다 예전에 재미있게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엘레멘탈 마스터 쓰려고 캔슬러 달고 앞에 몸빵 시킨 뒤에 열심히 커맨드 입력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포그 최고~
디카+ 테일즈는 무조껀 추천입니다..^^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