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st 클리어 소감..
음.. 뭐랄까 정말 짧더군요. 레데리2 이전에 남은거 깨기나 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깼는데.. 설마 도전과제 완수까지 다 할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강도와 본편 둘다 100프로 완수..
그런데 정말 짧아요. 어떻게 보면 배트맨 tas버전에서 항상 본 잘만든 단편 애니의 퀄리티정도?..;
주력작가인 댄 슬롯이 작가로 일한 수피리어 스파이더맨을 보면 이 사람이 시즌패스 전부다 완결될때 만족을 주지 못할 작가인가 하면 그건 아닌것같습니다만.. 너무 짧습니다.
대신 남은 두 시리즈 터프 워와 실버라인에서 정말 박터지게 싸울것같은데 그정도 기대해봐야죠. 개틀링 든 뚱땡이도 나왔겠다 괜찮은 보스 한두마리만 추가되면 시즌패스도 나름 돈값 할듯..
원래는 2회차까지 끝낼 생각이었습니다만 레데리2가 예상외로 너무 잘나온 문제때문에 클리어한 지금은 일단 레데리2부터 즐겨야겠군요. ... 그건 그렇고 이정도의 페이스로는 레데리2가 정말 큰 복병이라서.. 스파이더맨이 역대 최고의 히어로겜이라는 얘기 들으면 정말 남은 타임동안 인섬니악이 열심히 해야 할것같단 느낌이 듭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