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님 클로즈 업
Wii로 옮겨와도 여전히 의미불명의 동물어로 열심히 노래를 불러주고 있더군요-_-;
DS용 마을에 오래 같이 살았던 리처드를 발견해서 한 컷
이제 카페에 마을 식구도 가끔 앉아 있더군요;
사실 이정도는 진작에 해줬어도 될만한 이벤트인데 말입니다;
닌텐도는 이 게임에 뭔가 추가 시켜주는 것에 너무 인색한거 같습니다;
예쁜 비누방울
펠리오는 더 이상 날아다니지 않더군요; 하늘 보기가 불편한 Wii라서인지 말입니다-_-;
DS에서 날아가는거 떨어트리는 재미도 솔솔 했었는데 말입니다 쿨럭;
첫 빚을 다 갚은 기념으로 너구리 상점 모형이 도착 했습니다.
바람개비도 생겼습니다.
동물 이웃과 숨박 꼭질 중
이 둘이 마을로 이사와줬으면 싶더군요.
타운이 생겨서 좋은 점은 다양한 동물 이웃 보기가 쉬워졌다는 정도인듯 합니다-_-;
저도 와파를 하고 싶은데 정발판분들과는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서
안습하군요-_-;
일단 추천~
동물의 셔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