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무파라 아줌마가 오던 날은 늦잠자서 못만나고
오늘은 일찍(?)일어났는데...한 무에 104벨이네요...흑 이런 날도둑!!!
여태 무값 보면 100미만일 때도 많던데 그냥 살지 말지 고민입니당
(낚시, 곤충 노가다 너무 힘들어서 무만 믿었는데 이럴수가아~~~)
처음 무파라 아줌마가 오던 날은 늦잠자서 못만나고
오늘은 일찍(?)일어났는데...한 무에 104벨이네요...흑 이런 날도둑!!!
여태 무값 보면 100미만일 때도 많던데 그냥 살지 말지 고민입니당
(낚시, 곤충 노가다 너무 힘들어서 무만 믿었는데 이럴수가아~~~)
전 오늘 105벨에 1000개 조금 넘게 샀습니다 초대박이 안쳐서 팔때는 180벨 정도에 팔지만ㅠㅠ 나름 쏠쏠 하더군요 ㅋㅋ
소금기 어린(?) 저금액을 탈탈 털어서 3000무 샀어요 으우우....누군가는 제발 대박이 나시길 +_+헤헤헤
와우 벌써 무를 사시네요 전 어제 시작해서 아직 무는 ^^ 두분다 지금하시나요 ^^? 심심해서 놀러갈려고 하는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