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임의 단점은 컨텐츠부족과 파티플레이의 부재정도로 어느정도 다인지한 상황에서..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지도 않은 분들이 대부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를 많이 까고있는 경우가 많네요.
재밌게 하고있는 입장에서... 개인의 취향과 주관적인 성향까지 고려해봐도... 악의 적으로 까는 글들이 제법있습니다.
무기11가지 (배틀필드4의 경우 발매시 44종의 무기를 제공했습니다.) 탈것역시 44가지를 제공했으며, 모드의 종류는 비슷합니다.
사실 영화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창작해야하는 부분들도 없지않아 잇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기선택의 폭이 넓지 않아 발생하는
이점역시 솔직히 상당하죠. 빠른리스폰과 조금 전장이작아진 결과 아케이드성을 띄기 때문에 전투역시 화려하고 더 빠른전개가 이루어지고요.
사실 정말 단시간에 배우고 즐기기에는 스타워즈의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남겨진 4가지의 확장팩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틀필드5의 출시전까지 충분히 가볍고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아쉽네요.. 플레이조차 혹은 게임을 하지도 않고 SNS와 뿌려진 정보만으로 게임을 판단하는 분들이 글들을 남기다보니..
진정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의 묘미를 모른체 쳐다보지도 않는 분들이 생겨나서 말이에요.
맞아요. 게임 볼륨이 큰건 아니지만 이렇게 까일만한 정도는 아니던데요..
해보지도 않은잡넘들이 스타워즈잘나오니 까는거죠 열등감 ㅅㅂ
스타워즈 뿐만 아니라 EA 작품 대부분에 동일한 반응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A 신작이 리뷰에서 좀만 쓴소리 들으면 역시 EA 오천xx 기대해봅니다 만날 똑같은 드립
그냥 까는게 주 목적인 ㅂㅅ들 이죠
뭐 언제나처럼의 루리웹이죠ㅎㅎ 호평을 하던 혹평을 하던 자유긴 한데.. 그 옅은 시선으로 내린 평가에 흔들려 쉽게 포기해 버리시는 팬들이 계실까 안타깝네요
오천탄폴 드립은 진짜 ㅋㅋㅋ 영원히 언차만 할 팔자. 그지도 아니고 소신껏 컨텐츠 고를 안목도 없고 걍 레이븐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