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에서 에밀이 변하고 돌아와서 카이네 석화푼데까지 진행했는데 플탐 10시간쯤이네요.
니어 오토마타는 1회차가 10시간정도면 끝났던거 같은데, 이건 오토마타보다 플탐이 긴가요?
그리고 이미 이게 리메이크로 다시나올줄 몰랐으니 전작 스토리들 읽고해서 카이네가 후타나리인거 알고 진행하는데 예전에 오리지날 작품 처음 했던 분들에게 카이네가 여자가 아닌거 알려지는 순간이 제법 큰 충격이었나 궁금하네요.
1회차 스토리 진행하는동안은 그저 여자인줄만 알게 해서리.. 에밀에겐 몰래 비밀을 말해준거 같았지만..
1회차 기준으로만 보면 60프로, 모든 엔딩까지 보자면 30퍼 정도 하셨네요. 서브퀘 무시하고 달리신다고 하면 소년기 30% 청년기 25% 2회차 20% 3,4회차 20% 5회차 5% 라고 봅니다.
일단 이제 2부 시작쯤되구요. 플탐은 오토마타는 한 70시간한거같은데 무기업글빼고 다 땃는데 지금현제 55시간정도같아서 ㅋㅋ 비슷해보여요 그리고 카이네 비밀은 스토리랑아무상관없구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도않아요 ㅋ 그거안보면 그냥 강한 여자같은 느낌만들어요
윗분 말대로 카이네가 양성인건 그냥 어릴때 그걸로 괴물취급당해서 사람들 꺼리는 설정배경수준이라 게임에서 언급도 안되고 별 중요한 사항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