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죽으면 바로전 상황에서 시작하므로 죽음에대한 부담이 없음(잘 죽지도않음) 심지어 로딩도 1초정도라 바로 이어서 시작하는 느낌
2. 게임 내 투기장은 못깨면 스트레스받는데 별문제없이 다 깰수있도록 만들어져있음.
3. 듀얼센스를 활용한 몰입감. 트리거액션, 사운드 진동등 패드하나로 게임재미가 달라지는걸 알수있었습니다.
4. 게임이 전체적으로 막히는 구간이 거의없음. 쮹쭉진행되니까 시원시원한 느낌이듬.
다만 더빙되었으면 대박이겠다, 스토리가 조금만 더 볼륨이 컸으면 좋았겠다같은 사소한 아쉬움이 있긴한데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한 게임이었습니다.
리부트는 TPS 슈팅 익숙치 않아서 잘 죽었는데 이번작은 더 쉬워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