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옛날에는 486컴퓨터로 엑스윙 대 타이파이터 플레이하며 밤샘했었는데..

[Lapis_ex_Coelis]

지금은 그보다는 훨씬 좋은 사양의 컴퓨터로 플레이를 해도 밤샘은 커녕, 두 시간 정도만 해도 마누라가 잔소리 해서 무리네요.

PC와 오큘러스S, 엑박패드 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몰입감이나 현실감 만족합니다.

다만 게임실행할때 사운드 나오게 하는 과정이 한 번 더 들어서 구찮..

홈화면 들어가서 컴터바탕화면 띄우고 게임화면을 한 번 찍어줘야 사운드가 제대로 나오니.. ㅠ.ㅠ

멀티 딱 한번 해봤는데 여러번 죽기는 했어도 3~4킬 했었으니 좀 하다보면 감이 잡힐거 같고

추억도 되살리고 재미도 있고 당분간 다른거 못 하겠네여 ㅎㅎ

[DearDream]

현실에서 유일하게 엑스윙을 탈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T_T

[v2killer]

전 예전에 타이파이터 했었습니다.ㅋㅋㅋ 진짜 그때 그시스템 잘가져와서 적용잘한듯함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프쉬케델릭]

전 로그 스쿼드론 3D 질릴 때까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