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전인가 추석 할인으로 다크사이더스 1,2 가 5천냥에 풀려서 산다음에
열심히 했습니다. 진짜 1편은 대검을 들고 있지만 퍼즐이 더 많았던게 짜증났고
2편은 다 좋은데 ps4 에서 툭하면 에러가 나더군요. 열받아서 dlc 는 깨지도 않았습니다.
ps4 의 발적화랑 발번역만 빼면 게임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제네시스...ps4 판으 나오지도 않아서 오랫만에 pc 로 부랴부랴 했는데
와 스트라이프 기대하는것만큼 재밌었습니다.
단지 1,2, 에선 조준이 자동이였다면 여기선 수동이여서 참 초반에 힘들었던거랑 반푼이 한글이였던거 같네요
분쟁과 전쟁의 만담콤비? 보는맛에 한거 같습니다.
이제 3만 남았는데, 3 혼자 소울류라 좀 접근이 꺼려지긴 하는데 3도 틈틈히 엔딩보겠습니다.